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채상병 어머니 편지는 대한민국 순직 국군장병 유족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박형방 유족회장은 CBS노컷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이 편지 내용을 처음 공개하며 "채상병 어머니는 1주기 추모식 이후에 유족회 홈페이지 '별님에게 편지 쓰기'를 통해 편지를 직접 올렸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어머니 편지 전문을 그대로 옮긴 내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3364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ipho 09.03 17:55
뭐.. 용산총독부가 나라위해 몸바치는 해병대 따위 생각이나 할까.
과거부터 625 참전 용사들보다는 뉴라이트 인원들 챙기기 바쁜것 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35 '초등생 성폭행' 20대에 징역 1년 6개월 댓글+8 2024.09.05 2040 4
20534 '장애인 육상 전설' 전민재, 패럴림픽 100m 7위 후 '폭로' 2024.09.05 1722 7
20533 세계최초로 인공태풍제작에 성공한 중국 댓글+5 2024.09.05 2412 3
20532 우크라이나 대사 근황 댓글+4 2024.09.05 2131 5
20531 기레기에게 일침날린 전직 기자 댓글+1 2024.09.05 2041 5
20530 삼성전자, 노동자 ‘방사선 피폭 화상’ 두고 “부상 아닌 질병” 댓글+3 2024.09.05 1795 6
20529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댓글+4 2024.09.05 1721 7
20528 변호사, 판결문 위조...소송도 안 하고 "승소했다" 댓글+2 2024.09.04 1962 4
20527 만원버스 서서 숨 몰아쉰 임산부...차 세워 보살핀 기사 댓글+5 2024.09.04 2488 18
20526 공사현장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한 23살 청년 2024.09.04 2073 6
20525 중앙분리대 들이받던 SUV, 경차로 막은 의인…돌아온 건 '보험 거절… 댓글+5 2024.09.04 2236 9
20524 이대서울병원서 영업사원 ‘무면허 수술’ 의혹…집도의 징계위 회부 댓글+4 2024.09.04 1588 1
20523 응급실 11곳 '거부' ... 2살 유아 '의식 불명' 댓글+3 2024.09.03 1905 5
20522 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댓글+4 2024.09.03 2236 6
20521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댓글+3 2024.09.03 2663 4
20520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근황 댓글+4 2024.09.03 215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