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말 자체가 본인 인성이 빻았다는 증거 아님? 인성뿐만아니고 그냥 공부만 잘한 ㅄ 같은데.. ㅋㅋㅋㅋ
사람의 수준을 나누는 기준을 공부나 지식으로 정한다는 발상자체가.. ㅄ같고 쓰레기같구만 무슨..
그런식으로 나누면 세상에 본인보다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지보다 똑똑한 사람이 자길 수준낮게 취급하면 개ㅈㄹ 할 새끼가 말은.. ㅋㅋㅋ
정작 본인은 그걸가지고 다른사람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장차 정치인 기질이 보이네요. ㅋㅋㅋㅋ
본인이 사회성 없다는걸 저렇게 대놓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
서울대애들이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똑똑하고 사리분별 잘하는 건 맞겠지만
그런걸 입밖으로 꺼내면 안되지..
기분드럽자나 더 잘난사람한테 열등하다고 무시당하면
서울대라고 더 잘난 사람이 없을까
그렇다고 그 더 잘난사람이 모든 분야에서 월등하진 않을텐데...
다 각자 자기의 영역이 있는거고
역설적으로 다른사람 개병1신이라고 무시하는 글에서 본인이 수준낮음을 증명하게 됐네
웃겨ㅋㅋ 하버드나 MIT 스탠포드 졸업생 앞에서는 뭐라 할지 궁금하다ㅋㅋㅋ 하다못해 세계 대학순위는 한참 위인 도쿄대생 앞에서도ㅋㅋㅋㅋㅋㅋㅋ 저딴 마인드라서 정치인들이 일반인들 상식 밖의 행동들을 하는 구나ㅋㅋ 서울대 나오고 한 정치인들이 왜 그리 상식밖의 행동 하고 유치원생 보다 못한 짓거리 하며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좀 알 것같네
저들은 불공평한 세상에서 태어난 괴물들이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짐승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고 다른 다수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아
좋은 대학을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개돼지취급하면 안되죠.
세상은 불공평해요. 맞아요. 공평해질 수도 없구요.
하지만 적어도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져야하지 않나요?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들이야말로 선민의식이 뇌를 지배해
다른 세상을 보지 못하는 진짜 '우물 안 개구리'죠.
억울하면 부모를 잘만났어야지 라고 SNS에 씨부린 정유라랑 뭐가 다릅니까?
아직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못 만나봤기 때문이지
학교 다니면 항상 나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만 내 주변에 있음
그러니 대화 자체도 그들끼리는 알아듣는 다소 학문적으로 높은 내용들일테고
어쨌든 쟤들 눈엔 지들이 상위 1% 수준이라고 체감을 할거임
분명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테고
인성이 병ㅡ신인데
특히 집에 돈 많고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더 크게 와닿고
지방 갈수록 더더욱 클거고
사람의 수준을 나누는 기준을 공부나 지식으로 정한다는 발상자체가.. ㅄ같고 쓰레기같구만 무슨..
그런식으로 나누면 세상에 본인보다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지보다 똑똑한 사람이 자길 수준낮게 취급하면 개ㅈㄹ 할 새끼가 말은.. ㅋㅋㅋ
정작 본인은 그걸가지고 다른사람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장차 정치인 기질이 보이네요. ㅋㅋㅋㅋ
본인이 사회성 없다는걸 저렇게 대놓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
그냥 철이 들 든거지
서울대는 연구소가 아니면 회사에 필요한 수준의 머리를 뛰어넘는 수준이라 생각함
정말 서울대 나온거 맞냐 물어볼정도로 깜짝 놀랄만한 애들도 있고 그외 공대 유명한 학교 애들이 훨씬 빠릿빠릿한 경우도 많아. 물론 역시 서울대라고 할만한 애들도 있고
무엇보다 저건 인성문제...
그런걸 입밖으로 꺼내면 안되지..
기분드럽자나 더 잘난사람한테 열등하다고 무시당하면
서울대라고 더 잘난 사람이 없을까
그렇다고 그 더 잘난사람이 모든 분야에서 월등하진 않을텐데...
다 각자 자기의 영역이 있는거고
역설적으로 다른사람 개병1신이라고 무시하는 글에서 본인이 수준낮음을 증명하게 됐네
서울대에서도 진짜 머리 좋은 애들은 극소수여
[서울대 갔다 = 죷한민국 쌉병씐같은 교육 환경에 잘 적응했다]
이거 뿐이지,
나도 수능 전체에서 6개 틀려서 성대다니는데,
이 학교 다니면서 든 생각은, 동기들이 수능을 잘 본거지
뇌 자체가 말도 안되게 대단히 똑똑한 건 아니다였는데?
뭐, 저 글 싸지른 애가 서울대 의대 라면 자기가 우월한 뇌를 가졌단 걸 인정한다만,
흔해빠진 인문대 수시 입학한 새끼가 떠드는 거면, 나보다 수능도 못본 새끼일텐데?ㅋㅋ
서울대새끼들은 나라사랑카드 쓰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정몽준이 버스비 70원 발언을 생각나게 할정도로 상대를 무시함.
인성이 자신은 올려두고 내려다 보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사기를 잘 당함.
뭐 그들만의 세상에서 사니 문제는 없겟지만.
가끔 만나서 얘길해보면 우월이 아니라 다른 계층에 대한 무지가 보임.
진짜 못배운건 그 말한세끼가 못 배운거임.
부모세끼한테 세상 사람들과 어떡게 어울리고 지내야 되는지 못배운세끼임
적어도 짐승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고 다른 다수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아
좋은 대학을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개돼지취급하면 안되죠.
세상은 불공평해요. 맞아요. 공평해질 수도 없구요.
하지만 적어도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져야하지 않나요?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들이야말로 선민의식이 뇌를 지배해
다른 세상을 보지 못하는 진짜 '우물 안 개구리'죠.
억울하면 부모를 잘만났어야지 라고 SNS에 씨부린 정유라랑 뭐가 다릅니까?
서울대생 최대 맹점은 "세상 물정 모르는 샌님"
이라는거고
나머지 글들의 속뜻은 그냥 자기 자랑 하고싶은거고
저거 서울대생 맞냐? 생각이 너~~어어어무 어려.
고1,2가 쓴거같아
형 동생이 서울대 다니고 부모님이 양족다 교수인데 친구가 재수해서 대학간거 축하해주는 자리에서
그것도 대학갔다고 축하는...이라는 말을 했다가 갑분싸만들어버린..(물론 만취해서)
흔한 예로는 금수저집안과 일반수저들의 차이도 있지
물론 그것들이 옳다는것도 쉴드치려는것도 아님, 그냥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꽤 된다는거,
머리가 좋다 = 사회성이 좋다? 논리 부터가 안맞는데?
머리가 안좋아도 사회성 좋은 사람 많고 반대로 머리가 좋아도 사회서 쓰레기인 사람 많음
그리고 일도 머리가 좋다해서 효율이나 일을 잘하는게 아님 반대도 마찬가지고
예로 예전 지니어스인가 뭔가 무슨 퀴즈프로그램에 장동민이랑 무슨 좋은 학교나온 애들 모아다가 저로 연대하든 아님 뒷통수 갈기든 해서 게임 풀게 한것만 봐도 머리좋다고 현실성 있던가 잘하던가 하는게 아님!
군대가서 진짜 이런 상병ㅡ신이 있나 싶은놈들 마니봄
그렇게 잘 배워서 나라 등쳐먹는 지배계급 되는거임..
판사 검사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기타등등.
학교 다니면 항상 나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만 내 주변에 있음
그러니 대화 자체도 그들끼리는 알아듣는 다소 학문적으로 높은 내용들일테고
어쨌든 쟤들 눈엔 지들이 상위 1% 수준이라고 체감을 할거임
분명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테고
저걸 제대로 느끼는 시점은 군대
그 이후 회사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음
근데 세상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함
머리좋은거랑 사회성은 무관
학문적 열의는 있으나 신념이 없고
아이큐는 높으나 이큐는 심하게 결여됨.
그래서 그 명문대 출신들의 기득권층이 하는 꼬라지가 어떻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