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윤 기자가 말하는 yg현재 상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강경윤 기자가 말하는 yg현재 상황
6,767
2019.07.02 11:59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드라마...주인공 클라스
다음글 :
시키지도 않는짓을 하는 이강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23341dd
2019.07.03 08:55
116.♡.64.139
신고
리플중에 빅뱅멤버가 소속감이 없다는건 뭐야ㅋㅋㅋㅋ 빅뱅은 별도로 봐달라는 쉴드인가?
한명빼고는 범죄 연루가 안된 멤버가 없는걸로 아는데
리플중에 빅뱅멤버가 소속감이 없다는건 뭐야ㅋㅋㅋㅋ 빅뱅은 별도로 봐달라는 쉴드인가? 한명빼고는 범죄 연루가 안된 멤버가 없는걸로 아는데
ㅇㅇ
2019.07.03 09:02
125.♡.206.84
신고
[
@
123341dd]
글 좀 잘 읽어라
글 좀 잘 읽어라
그
2019.07.04 12:03
123.♡.20.212
신고
[
@
123341dd]
그게 아니구 빅뱅 맴버들이 YG나 빅뱅 자체에 소속감이 없기 때문에 추후에 합칠 의향도 거의 없고, 있다고해도 YG에 대한 소속감마저 없기 때문에 양현석 지갑에 돈채워줄일이 없다는거임. YG에서 큰 수익을 담당하는 빅뱅 맴버들이 '난 빅뱅도 미련없고, YG에도 미련없는데?'라고 나와버리면 양현석 입장에선 앞으로 더욱 이득 볼게 없다이거지.
그게 아니구 빅뱅 맴버들이 YG나 빅뱅 자체에 소속감이 없기 때문에 추후에 합칠 의향도 거의 없고, 있다고해도 YG에 대한 소속감마저 없기 때문에 양현석 지갑에 돈채워줄일이 없다는거임. YG에서 큰 수익을 담당하는 빅뱅 맴버들이 '난 빅뱅도 미련없고, YG에도 미련없는데?'라고 나와버리면 양현석 입장에선 앞으로 더욱 이득 볼게 없다이거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1
2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주간베스트
+2
1
"이래서 택시가 안 잡혔네"… 카카오의 '실체'
+4
2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3
3
'김건희디올백' 예고편 뜨자마자, 접속차단 시도
+6
4
등산하다 내려오기 귀찮다고 구조대 부른 여성
+6
5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댓글베스트
+4
1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
+2
2
남궁민 때문에 직원 월급 못줬다는 제약회사
+1
3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4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판검색
RSS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한명빼고는 범죄 연루가 안된 멤버가 없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