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안이는 이해가 안되겠지 소년등과해서
어릴때부터 영감님 소리 들었으니
지 생각에 낙오자 버러지들은 못해도 변호사 대기업 공무원은 될테니... 평범한 대다수의 삶이 이해가 전혀 안되겠지
지가 머리가 뛰어나서 지능이 모지란 것들은 노오력이 부족하고 당연히 불이익을 감수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다분하지
지능은 좋지만 감수성 공감능력 사회성은 떨어지는 새끼지
근데 정치든 정의든 결국 약자를 대변하고 소수자를 보호하는 일이 되는일이 될텐데 저새끼가 그런 자질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주 큰 의문이 들게되네 의전성애자같은 행태도 그렇고
정의가 뭔지 측은지심이 뭔지 텍스트로만 이해할 새끼같음..
“황씨 옆에 보좌관들 뭐하는 놈들인지 원고도 볍신같고 , 검수도 안하고 기획서 올려서 황이 자꾸 뻘소리 하게 만든다”
ㅋㅋㅋ 어디서 많이보던 장면이지 청와대에 그런 껍데기가 앉아있던 시절에
저도 처음 읽을때 이해 안됐어요ㅋㅋㅋ
어릴때부터 영감님 소리 들었으니
지 생각에 낙오자 버러지들은 못해도 변호사 대기업 공무원은 될테니... 평범한 대다수의 삶이 이해가 전혀 안되겠지
지가 머리가 뛰어나서 지능이 모지란 것들은 노오력이 부족하고 당연히 불이익을 감수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다분하지
지능은 좋지만 감수성 공감능력 사회성은 떨어지는 새끼지
근데 정치든 정의든 결국 약자를 대변하고 소수자를 보호하는 일이 되는일이 될텐데 저새끼가 그런 자질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주 큰 의문이 들게되네 의전성애자같은 행태도 그렇고
정의가 뭔지 측은지심이 뭔지 텍스트로만 이해할 새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