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자체가
예수가 지정한 죄를 사하게 하는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들 때문에 생긴거다.
그 사람들은 오로지 제사만을 지내면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먹고살아 갈 만한 양식이 없었다.
교인들이 자신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내는 것들 중에 십중에 일을 가져가라고 해서 십일조다.
그리고 예수는 자기가 다른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가겠다는 의미로 십자가에 못박히는 걸로 끝냈다.
이제 제사장도 없고 죄를 사할 그 어떠한 행위도 필요 없는건데
십일조를 갑자기 어떤놈이 걷어가는거며
그걸 목사가 무슨 권한으로 걷어서 가져가는 거냐
그리고 그걸 믿고 계속 내면서 가는사람들은 뭔지...
영업을 위해 가는 거면 맞다고 보지만
그냥 순진한 생각으로 돈내고 헛소리 하는거 들으러 가는거면 집에서 성경이나 읽어라 권하고 싶다.
성경 제대로 대여섯번 읽어본 목사가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하다.
전에 어떤 후기를 보니깐 성경을 자기 좋을문구로 마음대로 바꿔서 말하는 목사도 있던데... ㅋㅋ
목사 욕하기 전에 그걸 믿으러 가면 거기에 대한 공부를 각자 스스로가 좀 하고 갔으면 좋겠다
자기 스스로 빛나야 사람이 따르지
나와라 해도 아무소용없음
자기 주변에서 자기를 존경해서 나오게 해야지
길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하는거 아무쓸모없음
예수가 지정한 죄를 사하게 하는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들 때문에 생긴거다.
그 사람들은 오로지 제사만을 지내면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먹고살아 갈 만한 양식이 없었다.
교인들이 자신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내는 것들 중에 십중에 일을 가져가라고 해서 십일조다.
그리고 예수는 자기가 다른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가겠다는 의미로 십자가에 못박히는 걸로 끝냈다.
이제 제사장도 없고 죄를 사할 그 어떠한 행위도 필요 없는건데
십일조를 갑자기 어떤놈이 걷어가는거며
그걸 목사가 무슨 권한으로 걷어서 가져가는 거냐
그리고 그걸 믿고 계속 내면서 가는사람들은 뭔지...
영업을 위해 가는 거면 맞다고 보지만
그냥 순진한 생각으로 돈내고 헛소리 하는거 들으러 가는거면 집에서 성경이나 읽어라 권하고 싶다.
성경 제대로 대여섯번 읽어본 목사가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하다.
전에 어떤 후기를 보니깐 성경을 자기 좋을문구로 마음대로 바꿔서 말하는 목사도 있던데... ㅋㅋ
목사 욕하기 전에 그걸 믿으러 가면 거기에 대한 공부를 각자 스스로가 좀 하고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