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도중 딸이 아버지의 휴대폰을 보다가 음성파일 25개가 있는걸 발견, 일일이 다 들어보니...
같은 직장내 신입직원 배모씨(40대 무려 12살 어림) 씨가 상습적으로 폭행 및 폭언이 녹음되어 있음
통화 내용에는 나가서 죽어버려라... 도둑으로 모는 내용과
밥을 먹으면서 국을 피해자에게 머리위로 쏟아버리기 까지함.
피해자는 뇌진탕.. 심리적 불안 등을 진단받은 상태
이후 통영시청 담당부서에 몇번이나 cctv 설치를 요구 했지만 묵살....
견디다 못한 피해자 자살....
이후 가해자 배모씨...사표내고 잠적.
궁금한 이야기 y 팀 인터뷰 하니.
자기는 그런일 없고 억울하다 시전...
통영 화장장은 통영시청 노인장애인 복지과 담당 이기에 고인의 큰딸이 제작진과 함께 담당 공무원 방문
담당 과장...자기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담당 주사 (여자) 왈 :
폭행이 이루어 지고 있는지 몰랐다. 고인이 폭행 이야기를 해줬으면 당연히 조치를 취했을텐데
이 상황이 올때까지 왜 폭행에 대해 한마디 안했는지... 폭행을 알았어도 조취를 했겠죠...시전함.
이에 고인의 큰딸이 휴대폰에 있는 음성파일 들려줌..
담당 주사에게 ... 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 나옴.
담당주사 : 폭행을 우리가 어떻게 막아요...... 알아서 하라고 함. (녹음 내용에 나와있음)
녹음내용 들려주자....아래 사진과 같이...또 변명 시작..
같은 직장내 동료이자, 12살 많은 형님을 폭행과 폭언으로 죽음에 내몰고도 한치의 반성도 없는...배모씨...
그리고 그것을 방조하고...피해자가 몇번이나 찾아와서 해결을 요구 했음에도 묵살하고
피해자 딸이 찾아와서 진실을 요구하는데도....변명과..거짓말로 일관하는 통영시청 과장 주사 담당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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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 파면도 시키고 해야하는데 그딴게 없음. 지들끼리 징계를 안하니까.
차라리 그냥 저런것들 리얼 뚝배기 들고가서 뚝빼기 깨고 감옥가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