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는 원래 아이스크림소녀라는 캐릭터로
아동을 주모델로 광고에 사용했음.
아동에게 메이크업을 한것이 아동의 성적대상화를 부추긴다?
엘라 그로스 (2008년생 12살)
아이돌학교 최연소 참가자였던 김은결 당시 13살
프로듀스48 출연당시 장원영 15살
나탈리포트만 레옹 출연당시 나이 12세...
단순히 아동에게 메이크업을 시킨게 성적대상화라면
유망한 선수 대부분이 10대 초중반으로 이루어져있는
리듬체조, 피겨스케이팅 종목은 그분들에겐 아동포르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며
현 아이돌산업은 악의축으로 봐야함.
또한 아동의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 시키고 어른과 같은 모습을 나타낸게 잘못이다?
문제의 해당 광고를 보면 알겠지만 입술이나 목선의 클로즈업 같은 경우 1초도 채 되지 않으며
도대체 어딜봐서 엘라 그로스가 성인의 흉내를 내고 있는건지?
이 영상이 성적으로 느껴진다면 그분은 피해망상에 대한 심리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지...
+) 첫 주연 모델로 본인 광고영상 올리고 상품 홍보까지 했지만
누구보다 상처가 클 엘라 그로스...
'일부 고객'에게 무릎꿇은 베스킨라빈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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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 페미들에게 무릎꿇었다가 어떻게 됐는지 생각해보면
베스킨라빈스는 한국에서는 끝난듯
현 정권이 책임 져야된다.
지들이 더 먹고싶어서 나댈텐데
저게 뭐라고 대가리를 숙여
애초에 ㅅㅂ 욕을 할꺼면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하지말라그래라
본 게시글에 있는 이미지를 보면 아시다시피, 과거 3장의 이미지는 메이크업을 하긴했지만
어린 아이의 귀여움을 컨셉으로 잡고있는데에 반면
이번 모델은 소위 색조화장, 그러니까 입술에 색을 칠하고(위와 같은 자연스러운 입술색으로 보이는 색이 아닌)
아이라인을 그리는 등
대중적으로 봤을 때 성인의 화장법을 사용한 것이 사실임. 화장의 과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방식의 문제라 이거임.
그것은 둘째치더라도 사실 이 광고의 진짜 문제는 입술 클로즈업임.(음식 광고라 할지라도)
1초 남짓이라고해도 포커싱을 잡은 것은 잡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함.
다만 모델의 기존 활동 등을 보았을 때 베라가 작정하고 미성년자의 성적대상화를 통해
어떠한 이득을 취하는 목적이라고 보기는 힘든 것 같음.
저 모델은 피팅 모델할때도 성인과 같은 화장법을 주로 하였기 때문에 사실 알고나면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