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실종 사건 당시 대대장 단톡방 상황

해병대 실종 사건 당시 대대장 단톡방 상황












사단장의 질책 이후 낯선 지역에서 작전을 펼치게 된 대대장들은 다음날 어디를 수색할지 우왕좌왕 합니다.


대대장들이 목적지가 어디냐고 묻던 시각은 채상병이 급류에 휩쓸리기 불과 3시간 전이었습니다.







사단장이 작업 느리다고 뭐라하니까 어느 대대장이 1303 국방헬프콜에 찌를까? 언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9.07 12:55
어떻게 사람 이름이 임성근출
Doujsga 2023.09.07 15:48
전쟁나면 사단장 없는 부대 되겠네
저딴놈을 뭘 믿고 지시 따르냐
지가 시키고 내부하 책임이오 하는데
ert56 2023.09.08 01:59
개판이구나 나라가 망조면 군대부터라던데
yuuu 2023.09.09 05:00
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68 강남 신축아파트... 34평 전세대 마루 불량 댓글+2 2023.11.25 13:22 4997 3
19167 요즘 한국 근로소득 근황 댓글+15 2023.11.25 13:06 6035 8
19166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 골프채 풀스윙하고 고소당한 학생 댓글+4 2023.11.25 10:05 4689 5
19165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댓글+4 2023.11.25 00:37 6073 6
19164 인생을 망가뜨려 주겠다는 변호사 댓글+4 2023.11.24 23:43 4655 2
19163 교사 목 조른 학부모, 법정구속에 "아이 혼자 있다" 눈물 댓글+7 2023.11.24 22:37 3503 3
19162 횟집에서 깽판친 애엄마 둘 댓글+6 2023.11.24 21:59 4444 6
19161 사망사고 내고 급발진을 주장하던 78세 운전자 근황 댓글+4 2023.11.24 21:53 4174 6
19160 '주류 배달' 신분증 요구에 피투성이 폭행당한 라이더 댓글+7 2023.11.24 21:20 3546 2
19159 1500원 들고 CCTV 보며 ‘쏙’ “찾아서 라면 끓여 주고 싶어요… 댓글+2 2023.11.24 21:01 4023 7
19158 민원들어와 억울하게 소방관 징계받은 사건 근황 댓글+10 2023.11.24 10:50 3897 4
19157 40대 여성을 납치,강간한 중학생.. 장기 15년 구형 댓글+8 2023.11.24 10:43 4632 8
19156 대학병원 전공의 폭행 사건 근황 댓글+2 2023.11.24 10:41 3738 4
19155 '묻지마 폭행' 당하는 여성 구하려다 얼굴 50바늘 꿰멘 남성 댓글+4 2023.11.24 10:28 3881 9
19154 제주도 취업해서 서울생활 정리한 30대 남성 댓글+5 2023.11.24 10:27 4447 7
19153 법원 “친일파 후손 땅은 부당이득” 정부 승소 댓글+7 2023.11.23 18:20 417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