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때 지키기 위해서 전영필 센세는 그 시절에 10000원주고 삼(1000원이면 기와집 한채 값이던 시절)
6.25때 피난 갈때도 다른 보물 다 내팽겨치고 혜례본만 들고 피난 하셨다고 전해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거지
난 1000억 제시하는게 이상하게 보이진 않는데
저거는 현재 가지고 있는놈이 훔쳐가서 가지고 있다가 태워먹기까지 한것임/원래 나라재산이고 그걸 훔친걸 또 훔쳐간거임/장물이라는 이야기/그걸 보상해야할 이유는 없음/나라가 ㅂㅅ이라서 그냥 대법까지 온거지/조상님의 유산이기에 옛법에 따라 안맞아 죽은게 다행인거고 나라가 ㅂㅅ이라서 이지경인것임/저걸 1000억 달라고 방송나와서 얘기하는 도둑놈의 새끼가 또라이인거지/결국 또 훼손 시키거나 따로 찢어서 또 팔아먹겠지
근데 쟤가 요구하는 돈이 너무 터무니가 없음 1000억이랬나 1조랬나
적당한 수준까진 보상을 해줘라 진짜;
소장자가 배짱을 너무 부렸어 제대로 보관도 못하고 요구만 엄청하더니
잘 되었음 전문가들이 잘 복원해서 잘 보관하기를
원래 주인이 돌려달라고 계속 얘기해도 못받으니까 나라에 기증했다고
저 사람은 고서 여러개를 샀는데 그 중에 훈민정음이 같이 있었던거임
6.25때 피난 갈때도 다른 보물 다 내팽겨치고 혜례본만 들고 피난 하셨다고 전해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거지
난 1000억 제시하는게 이상하게 보이진 않는데
과연 국가가 1000억주고 받아와야함? 아님 자진납세해야함?
방산비리 두세건만 잡아도 차고 넘치겄다
내가 알기로는 저거 훔친걸로 알고 있음. 거기다가 보관 잘못해서 태워먹기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