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내막이나 관계를 알 위치나 짬도 아니고
브로커에게 줘도 크게 손해도 아닌게 어차피 스트리밍을 하는 이상 저작료는 들어오게 되어있음
음.. 뭐 확실하게는 여름이면 듣는다는 지금은 해체한 모 그룹은 저쪽 통해서 차트진입은 했지만...
고작 음원차트 1위 찍었다고 저렇게 캐스팅오고 광고찍지는 않음..
얘 가만 보면 그럴듯하게 카더라하면서 헛소리 잘하더라..
뜨지도 못하고 인지도도 없고 그냥 비가 키웠다만 믿고 활동했으니 잘 모르는거지
아이돌이나 특정 그룹의 팬덤이 가진 화력은 엄청남
앨범이나 음원발매만 손꼽아 기다리고 정규앨범(미니 말고) 발매만을 꿈꾸며 기다리는 애들이
00시에 음원 풀린다하면 죽치고 있다가 올라오자마자 앨범 통째로 무한재생하는데 그게 한두명도 아니고
서태지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발매 첫날 100만장 넘게 팔던 것도
그 시절에는 신나라 레코드같은 대형매장에서 영수증기록 통해서 집계했으니 정확하지도 않는데 저 수준이였음
그때보다 접근이 쉬워진 요즘 세상에 그럴만하다 아니다를 판가름 할 수 있나
브로커에게 줘도 크게 손해도 아닌게 어차피 스트리밍을 하는 이상 저작료는 들어오게 되어있음
음.. 뭐 확실하게는 여름이면 듣는다는 지금은 해체한 모 그룹은 저쪽 통해서 차트진입은 했지만...
고작 음원차트 1위 찍었다고 저렇게 캐스팅오고 광고찍지는 않음..
얘 가만 보면 그럴듯하게 카더라하면서 헛소리 잘하더라..
뜨지도 못하고 인지도도 없고 그냥 비가 키웠다만 믿고 활동했으니 잘 모르는거지
아이돌이나 특정 그룹의 팬덤이 가진 화력은 엄청남
앨범이나 음원발매만 손꼽아 기다리고 정규앨범(미니 말고) 발매만을 꿈꾸며 기다리는 애들이
00시에 음원 풀린다하면 죽치고 있다가 올라오자마자 앨범 통째로 무한재생하는데 그게 한두명도 아니고
서태지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발매 첫날 100만장 넘게 팔던 것도
그 시절에는 신나라 레코드같은 대형매장에서 영수증기록 통해서 집계했으니 정확하지도 않는데 저 수준이였음
그때보다 접근이 쉬워진 요즘 세상에 그럴만하다 아니다를 판가름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