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나 남초나 둘 다 착각하는게 사실관계는 아무도 알 수가 없음
법원이나 검찰에서 무혐의처분 내지 기각 나왔다고 사실관계가 실제로 그렇다는 건 아님
그냥 기소, 혹은 유죄판결까지 이르지 않은거지
실제로는 남자가 잘못인지 여자가 잘못인지 공동의 잘못인지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당사자가 아닌이상 누구도 알 수 없음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냐면
그냥 조용히 있어야됨 잘못하면 무고한 남자를 강간범 만들 수도 있고 무고한 여자를 꽃뱀으로 만들 수도 있음
그게 성숙한 태도임
법원이? 그 의심을 정확하게 판단하는게 법원인데 의심 만으로 판결 떄린다고?
그리고 민사라고 의심하나로 판결이 가능하다는 법논리는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그럼 판사가 뭔필요하냐? 동네 바보형 대려다 판결 때리지?
무혐의는 아예 죄가 없다는거 아닌가?
내가 뭘 잘못 알고있는건가...
법원이나 검찰에서 무혐의처분 내지 기각 나왔다고 사실관계가 실제로 그렇다는 건 아님
그냥 기소, 혹은 유죄판결까지 이르지 않은거지
실제로는 남자가 잘못인지 여자가 잘못인지 공동의 잘못인지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당사자가 아닌이상 누구도 알 수 없음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냐면
그냥 조용히 있어야됨 잘못하면 무고한 남자를 강간범 만들 수도 있고 무고한 여자를 꽃뱀으로 만들 수도 있음
그게 성숙한 태도임
범죄를 입증하지 못하여 무죄에 이른것이 모든 책임에 대하여 면책된다는 것은 아님
요즘 여혐남혐 조장하는 주작글들이 많아서 분별하기가 힘드네요..
저 판결내용이 사실이면..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