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가 금연한다고 은단 달고 살았는데 음주측정 걸린적이 있긴 함
그 친구나 나나 둘다 술 안마시고 단속하던 사람도 잠깐 내려보라더니 술냄새도 안나고 멀쩡하니까
(단속하면서 막 똑바로 걸어보라하고 그러던 시절임)
혹시 껌씹었냐길래 껌이 아니라 은단 씹었다니까 그냥 가라고는 하더라
근데 이게 20년은 된 에피소드라 요즘 장비도 그럴라나 모르것음..
운전중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다른 것을 보거나 핸드폰을 사용하면(전화통화) 위스키나 데킬라 1~2샷정도 한 것과 비슷한 반응속도 저하랑 집중력 저하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저렇게 강력하게 무조건 막는 것은 맞지만 단순히 기준을 낮출게 아니라 사고발생시 처벌도 같이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함
외국 처럼 차량은 공매후에 벌금 및 기타경비를 제외한 금액을 차주에게 돌려주고 ㅋㅋㅋ
한 10여년전에
슈크림빵먹다가 음주측정했는데 걸려가지고
혈액검사까지했다는 썰이 있었는데
그 친구나 나나 둘다 술 안마시고 단속하던 사람도 잠깐 내려보라더니 술냄새도 안나고 멀쩡하니까
(단속하면서 막 똑바로 걸어보라하고 그러던 시절임)
혹시 껌씹었냐길래 껌이 아니라 은단 씹었다니까 그냥 가라고는 하더라
근데 이게 20년은 된 에피소드라 요즘 장비도 그럴라나 모르것음..
운전중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다른 것을 보거나 핸드폰을 사용하면(전화통화) 위스키나 데킬라 1~2샷정도 한 것과 비슷한 반응속도 저하랑 집중력 저하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저렇게 강력하게 무조건 막는 것은 맞지만 단순히 기준을 낮출게 아니라 사고발생시 처벌도 같이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함
외국 처럼 차량은 공매후에 벌금 및 기타경비를 제외한 금액을 차주에게 돌려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