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률 만큼 매년 상승 시킨다면 딱히 불만이 없지
특히 숙련을 요하지 않는 업무라면 특히나 그렇고
육체적인 노동을 하면서 숙련을 요하는 직업이라면 그만큼 댓가를 지불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과연 모든 노동을 동일시 해야 하는가
기업체들도 맨날 사람 못구한다고 G럴들 그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제대로 쓸 생각 하고 생산성 높이려고 해야지
매번 구해지지도 않는 인력타령만 하면 뭘 어쩌겠나
전체적으로 보자면 우리가 쓸데없이 근무시간만 길지 업무강도가 높은편이 아니라서 생산성 엄청 낮더라
물론 아니 우리회사는 맨날 빡씨게 근무하는구만 뭔소리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런 회사는 사장이 처음부터 효율성을 다시 설계해야한다
근데 최저임금이 일용직, 알바, 단순작업자들한테만 해당이 되버리니 좆소기업은 앵간해선 사람뽑기 힘들긴 하더라
최저임금이랑 차이가 얼마 안나니까 근무하데 단순한 불만에도 획 알바한다고 가는경우도 있었음
알바 최저임금이 낮으면 알바보다 직장을 우선시 알아볼테니까 좆소기업들한테도 어느정도 영향은 가지싶다.
물론 개쓰레기 좆소기업 최저보다 안주는 그런 업체는 제외하고
알바는 내 생각에 일당 5~6만원정도가 적당한듯싶다
개빡신 택배상하차 이런거 말고 정신노동 상담사나 서비스업종 말고
그냥 단순작업들 편돌이나, 전단지 돌리기 같은거
아르바이트는 원래 주 이용원이 10대 애들 용돈벌이였는데
요새는 먼 다 아르바이트여
[@부들이부들]
인정합니다.
직종별 차이를 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재 국내에 있는 제조업만 봐도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근로자임
(진짜 ㅈ같은 ㅈ소기업아니면 한국인이랑 최저임금 같고 수당 다줌, 다주는게 맞고)
똑같은 임금받고 공장에서 일하는거보다
편의점 같은데서 편하게 돈벌려고하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공장은 쳐다보지도 않음
직종별(단순노동 : 일용직, 편의점같은 서비스업, 생산직, 건설업등등) 임금차별을 확실히 두어야 나라도살고 국민도 살고 기업도 산다고봅니다.
조금이라도 더벌고 싶으면 제조,건설 쪽에 갈것이고 기술을 배우겠지
그것이 기업 입장이든, 근로자 입장이든 좋은것
지금 나라에서 청년수당 이 ㅈㄹ 하면서 다대주니 뭔 기술을 배우겠다고
편돌이랑 같은 시급받으며 공장이건 건설업이고 가겠습니까?
나라에서부터 제대로 계획잡고, 그것을 기준으로 안지키는 ㅈ소기업 조져버리면 될것!
[@남성가족부]
니가 말하는건 내가 글 말미에 적은 개쓰레기업체고
노말한 좆소기업은 최저임금보다 더 줘도 애들이 안남는다고
거기에 지역적으로 외진곳에 있는 업체들은 사람 구하는것 자체가 힘들다
그럼 니말대로 따지면 외지에 있는 공장, 생산장 같은 좆소기업들은 다 최소임금에 더 얹어서 주고 뒈지라는거냐?
예전 공돌이들은 일반적인 단순노동보다 월등히 높은 임금을 주니 그덕에 감지덕지하며 공장생활해나갔는데
요새는 편돌이들도 먹고살만큼 주니까 공돌이를 누가하겠냐는거지
당장 앞만 보고 나만 아니면 돼 하면 상관없는데 관련업종 다 망하면 너네한테는 영향없을꺼같냐?
전단지 돌리기 이딴 알바 시급을 저따위로 높게 책정해버리면 공장들은 상향이 더블은 되야 하는건데
당장 지금 공장들이 왜 불법근로자 쓰는지는 알고 그런소리를 하냐
아주 ㅅㅂ 좆소기업이 밥이여 법으로 불법쓰게만들어놓고 법으로 불법썻다고 조지고 삥뜯고
너거같은 것들이 아몰라 경제 줫까고 나만 아니면 되니까 돈 많이줘!! 공장 망하든 말든
좆소기업 근로자/사장은 사람도 아니냐? 같이 먹고 살아야 할꺼 아니니 이기적인사람아
헛소리 하는 놈들은 그럴 시간에 재무제표라도 까봐라, 자영업자나 영세한 규모의 사업자들은 워낙 인건비 비중이 전체 비용중에 크기도 하고 원래 최저임금 수준에 맞춰서 임금을 주니깐 당연히 부담이 큰게 사실임. 근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자영업자 30퍼센트가 넘는 곳이 됐냐 자문하면 그건 또 기업 문화의 ㅈ같음에서 기인한다고 본다. 재무제표 까서 임금 비중 보면 일반 기업들은 인건비 비중이 20퍼센트도 안됨. 그나마 그중에서도 임원 몇명한테 주는 돈이 직원 수백명 분이랑 비슷한게 현실이다. 자영업자나 영세 사업자에게는 좀 다른 지원책을 마련하는게 당장은 필요한데, 결과적으로는 지금 이렇게 물타기 하면서 어떻게든 인건비 지출 안하고 사람 노예로 부려서 지들 배 채우려는 기업들을 궁극적으로 바꾸는게 중요하다. 절대 기업들 구라에 넘어가면 안됨. 중소기업? 걔네 돈없다고 임금 체불해도 지들 자식들은 다 외국 유학보내고 외제차 몰고다닌다. 그냥 이 나라는 사람 등쳐서 돈버는게 너무도 당연한 족속들이 지배하고 있음. 유럽에서 우리나라가 노동권의 기본도 안된 나라라서 향후 fta협상에서 불이익을 줄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는데도 우리나라 전체 노동자중에 10퍼센트도 가입 안된 노조가 어쩌구 하면서 물타기 하는게 이나라 노동권의 현실임. 왜 자식을 안낳냐 결혼을 안하냐고 하는데 주52시간 통과됐는데도 52시간 맞춰서 근로시간 기록하고 다시 올라가서 일하는 회사가 부지기수인게 이나라의 현실임. 결혼한 여자가 임신하면 퇴직 종용하고 육아휴직은 법에만 있는 권리고, 포퓰리즘 거리면서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 학비로 수십만원씩 지출하고 대학에 가도 수백씩 줘야하는 나라에서 무슨 결혼을 하고 애를 낳냐; 한 놈이 주택을 수백채 보유하고 빚져서 들어간 신혼부부 돈으로 또 부동산 장난질 치다가 돈 날려서 전세금 안돌려주는 나라에서 무슨 ㅋㅋㅋ 그냥 근본이 안된 정책과 인식과 싸움중이다 이 나라는 ㅋㅋ
최저임금 만원으로 무조건 올려야 되고 더 올려야 됨. 그거 유지 못하면 자영업자가 직접 발로 뛰던가 아니면 무인기계를 쓰던가 하면 되지 뭐. 1시간에 만원이니까, 1주에 40시간 일하는 노동자는 주휴수당 포함하면 1달에 209시간 근무하게 되는 거니까 월급이 209만원이네. 이정도 되면 최저시급만으로도 혼자 충분히 먹고 살 수 있겠다.
특히 숙련을 요하지 않는 업무라면 특히나 그렇고
육체적인 노동을 하면서 숙련을 요하는 직업이라면 그만큼 댓가를 지불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과연 모든 노동을 동일시 해야 하는가
기업체들도 맨날 사람 못구한다고 G럴들 그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제대로 쓸 생각 하고 생산성 높이려고 해야지
매번 구해지지도 않는 인력타령만 하면 뭘 어쩌겠나
전체적으로 보자면 우리가 쓸데없이 근무시간만 길지 업무강도가 높은편이 아니라서 생산성 엄청 낮더라
물론 아니 우리회사는 맨날 빡씨게 근무하는구만 뭔소리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런 회사는 사장이 처음부터 효율성을 다시 설계해야한다
편돌이 빌딩청소 할머니 등 단순노무자들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하는건 국가에서 이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자 하는거다
단순노무자에게 최저임금주기 아쉬운놈은 말그대로 단순노무라고햇으니깐
1. 지가 직접 하든가
2. 외주를 주든가
3. 생산자동화시키든가 하면 된다
결국 소상공인중 최저임금 올라서 사업망한다고 징징대는 놈들은
1. 지들이 마진율 계산을 잘못해서 사업을 존나게 못하고있거나
2. 알바인건비 따먹으면서 불로소득 노리는 놈이거나
최저임금이 그리 많으면 지가 최저임금 받고 일하면 된다 사장안하고
시급 5천원이면 월급이 얼만지나 할고 저런 개소리를 하는건가?
저 새끼 월급 얼만지 알고 싶네
최저임금이랑 차이가 얼마 안나니까 근무하데 단순한 불만에도 획 알바한다고 가는경우도 있었음
알바 최저임금이 낮으면 알바보다 직장을 우선시 알아볼테니까 좆소기업들한테도 어느정도 영향은 가지싶다.
물론 개쓰레기 좆소기업 최저보다 안주는 그런 업체는 제외하고
알바는 내 생각에 일당 5~6만원정도가 적당한듯싶다
개빡신 택배상하차 이런거 말고 정신노동 상담사나 서비스업종 말고
그냥 단순작업들 편돌이나, 전단지 돌리기 같은거
아르바이트는 원래 주 이용원이 10대 애들 용돈벌이였는데
요새는 먼 다 아르바이트여
직종별 차이를 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재 국내에 있는 제조업만 봐도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근로자임
(진짜 ㅈ같은 ㅈ소기업아니면 한국인이랑 최저임금 같고 수당 다줌, 다주는게 맞고)
똑같은 임금받고 공장에서 일하는거보다
편의점 같은데서 편하게 돈벌려고하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공장은 쳐다보지도 않음
직종별(단순노동 : 일용직, 편의점같은 서비스업, 생산직, 건설업등등) 임금차별을 확실히 두어야 나라도살고 국민도 살고 기업도 산다고봅니다.
조금이라도 더벌고 싶으면 제조,건설 쪽에 갈것이고 기술을 배우겠지
그것이 기업 입장이든, 근로자 입장이든 좋은것
지금 나라에서 청년수당 이 ㅈㄹ 하면서 다대주니 뭔 기술을 배우겠다고
편돌이랑 같은 시급받으며 공장이건 건설업이고 가겠습니까?
나라에서부터 제대로 계획잡고, 그것을 기준으로 안지키는 ㅈ소기업 조져버리면 될것!
최저임금 자체를 차별을 둬야한다고 ㅂ아
ㅈ소기업, 편의점등등이 모두 최저시급이 같으니깐
안간다고 공장을 이.사람아
최저임금을 국가적으로 차별을 두라는건데
뭔 최저임금보다 더주래 얼마나 더줘야 갈거냐 넌??
이래걱정 저래걱정하다 보면 끝이 없으니
초기부터 강경대응해야 ㅈ소기업이 따르죠
좆소에서 최저임금을 주니까 안가지 당연히
최저 임금이라는건 무슨일을 하던 법적으로 그만큼은 최소한 줘라 이거지
그럼 편돌이보다 어려운 일을 시키는 좆소에선 그거보단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그리고 진짜 제일 헛소리한게....
알바를 일당 5~6만으로 주게 법을 만들면
좆소에서 알바만 고용하려고 하지
어떤 대가리 총맞은 사장이 정규직을 고용하겠냐?
생각을 해라 좀.....
노말한 좆소기업은 최저임금보다 더 줘도 애들이 안남는다고
거기에 지역적으로 외진곳에 있는 업체들은 사람 구하는것 자체가 힘들다
그럼 니말대로 따지면 외지에 있는 공장, 생산장 같은 좆소기업들은 다 최소임금에 더 얹어서 주고 뒈지라는거냐?
예전 공돌이들은 일반적인 단순노동보다 월등히 높은 임금을 주니 그덕에 감지덕지하며 공장생활해나갔는데
요새는 편돌이들도 먹고살만큼 주니까 공돌이를 누가하겠냐는거지
당장 앞만 보고 나만 아니면 돼 하면 상관없는데 관련업종 다 망하면 너네한테는 영향없을꺼같냐?
전단지 돌리기 이딴 알바 시급을 저따위로 높게 책정해버리면 공장들은 상향이 더블은 되야 하는건데
당장 지금 공장들이 왜 불법근로자 쓰는지는 알고 그런소리를 하냐
아주 ㅅㅂ 좆소기업이 밥이여 법으로 불법쓰게만들어놓고 법으로 불법썻다고 조지고 삥뜯고
너거같은 것들이 아몰라 경제 줫까고 나만 아니면 되니까 돈 많이줘!! 공장 망하든 말든
좆소기업 근로자/사장은 사람도 아니냐? 같이 먹고 살아야 할꺼 아니니 이기적인사람아
이나라의 자본가들 특성상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임.
그리고 워크넷 중기들 상당히 많은회사들이 최임임...
그러니 인력난인거지.
또 장사잘하는 소상공인들 웃돈주며 사람씀.
문제는 최임이 아니라 다른곳에있는거임
앞으로 넌 우리나라 생산성에 맞게, 그리고 물가도 생각하게
시간당 5000원만 받고 평생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