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0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19 “왜 내 딸 청소시켜?” 담임 고소·민원 폭탄 넣은 유명 사학 이사장… 댓글+5개 2023.09.14 17:58 3258 3
18618 ‘주 69시간’ 설문 조만간 발표…추석 뒤 ‘노동시장 개편’ 줄줄이 댓글+11개 2023.09.14 17:57 3389 2
18617 후배 아이디어 가로채 '최우수상'...피해자는 휴직 댓글+1개 2023.09.14 17:56 4358 12
18616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댓글+4개 2023.09.14 17:55 3654 4
열람중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댓글+1개 2023.09.14 17:21 2887 0
18614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댓글+2개 2023.09.14 17:19 4252 7
18613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 댓글+2개 2023.09.14 17:18 2746 2
18612 "손도 쓸 수 없는데"···간호비 지원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댓글+1개 2023.09.14 17:17 3266 7
18611 같은 치과의사들도 충격받은 환자상태 댓글+8개 2023.09.13 21:59 5874 13
18610 김정은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로 이동하는 이유 댓글+4개 2023.09.13 21:59 4630 6
18609 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댓글+8개 2023.09.13 21:58 4435 1
18608 대전 학부모 신상깐 인스타 계정주 인터뷰 댓글+1개 2023.09.13 21:57 3755 4
18607 검단 왕릉뷰 아파트 사건 근황 댓글+4개 2023.09.13 21:56 4354 5
18606 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댓글+2개 2023.09.13 21:51 3826 4
18605 30년 다되가는 흉물 아파트 댓글+5개 2023.09.13 21:50 3915 3
18604 필리핀의 아동 성매매 2023.09.13 21:47 4164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