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란게 원두를 볶을때 쓴맛과 신맛의 정도를 조절해서 만들어서 그걸 물에 타마시는셈인데..
동네커피는 잘 모르겠지만 브랜드 커피는 자기 지점이 지향하는 그 맛의 방향성이 확고함
탄맛, 쓴맛이 싫으면 신맛이 좀 더 나는쪽이 좋은거고 그런거지..
한마디로 그냥 취향차이란거임 혀가 더 좋다고 생각되는 쪽으로 가면 됨
얘네 다 ㅄ같은데 ㅋㅋㅋㅋㅋ
내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365일 아메리카노 달고사는데 주말에도 무조건 사먹음
근데 브랜드사 마다 맛이 다 다른데 헷갈린다고?ㅋㅋㅋ
적어도 자기가 먹는 브랜드 맛은 알거아녀 ㅋㅋㅋ
커피 맛없는 집 거르는 방법은 일단 알바가 커피 타주는 집은 걍 거르면됨
알바 새끼가 커피를 로스팅을 해봤겄어 블랜딩을 해봤겄어
누가 로스팅하고 블랜딩한걸 갈아서 내주는건 누구나함
근데 길가다가 보이는 작은 커피숍가면 본인들이 직접 로스팅하고 블랜딩한 오리지날이라
커피를 어떻게 갈아야하는지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 잘 알고있음
커피는 진짜 학습임. 옆에서 누가 이 원두는 신 맛이 많이나, 이 원두는 꽃 향이 나, 이 원두는 바디감이 많아 등 알려줘야 마시면서 맛도 생각해보고 점점 원두끼리 차이점도 알게되고 자기가 무슨 커피 좋아하는지 알게 되는 거지. 솔직히 저 실험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음. 동네 커피랑 유명 브랜드 커피는 커피의 질 차이라기보다는 용역의 차이지. 쾌적한 환경, 넓음, 위생 등을 보고 자연스레 스벅같은 브랜드가 좋아지는거지.. 저 실험 참가한 사람들 대부분 스벅 오늘의 커피 원두가 뭔지도 모를텐대 맛을 가지고 실험을 하냐
커피맛을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덜 마셔보 사람들이예요
만약에 내가 커피 창업을 하겠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커피 좀 한다는 집에 가서 마셔본다면
무슨맛인지 알아요
삼실에 에스프레소 자동기계가 있다보니 다양한 원두 가져다 먹는데
울 삼실 사람들 신맛 나는 아프리카 원두 다 싫어합니다 그래서 혼자만 마시네요;;;;;
대부분 탄맛? 구수한맛? 그런것들을 선호해요
바디감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거 모르고 걍 쓰고 탄 맛들.....
개인적으로는 로스팅 원두는 좋아하지 않는데 블렌딩 커피맛 솔직히 별롭니다;;;;
위스키든 커피든 싱글이 젤 좋네요
[@ㅂㅈㄷ]
이게 맞아보임.. 그렇다고 진짜 구별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ㅋㅋ 암튼 브랜드 커피는 대부분 로스팅을 강하게 해서 탄맛이 많이 남. 이유는 로스팅을 강하게 해야 맛이 균일해진다고 함. 브랜드명 달았는데, 그때그때 맛이 다르면 안되겠지?? 대신 탄맛이 아로마니 뭐니같은 원두 고유의 특성을 지워버림. 대신 최고의 원두를 최고의 바리스타가 로스팅하고 블렌딩했으니, 그거 인정하고 먹는거라고함(출처:지대넓얕). 스벅 오늘의 커피가 진짜 원드 특성이 드러나는 거라고 하더라고
지금은 스벅보다 이디야가 훨씬 맛있더라
동네커피는 잘 모르겠지만 브랜드 커피는 자기 지점이 지향하는 그 맛의 방향성이 확고함
탄맛, 쓴맛이 싫으면 신맛이 좀 더 나는쪽이 좋은거고 그런거지..
한마디로 그냥 취향차이란거임 혀가 더 좋다고 생각되는 쪽으로 가면 됨
내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365일 아메리카노 달고사는데 주말에도 무조건 사먹음
근데 브랜드사 마다 맛이 다 다른데 헷갈린다고?ㅋㅋㅋ
적어도 자기가 먹는 브랜드 맛은 알거아녀 ㅋㅋㅋ
커피 맛없는 집 거르는 방법은 일단 알바가 커피 타주는 집은 걍 거르면됨
알바 새끼가 커피를 로스팅을 해봤겄어 블랜딩을 해봤겄어
누가 로스팅하고 블랜딩한걸 갈아서 내주는건 누구나함
근데 길가다가 보이는 작은 커피숍가면 본인들이 직접 로스팅하고 블랜딩한 오리지날이라
커피를 어떻게 갈아야하는지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 잘 알고있음
자네도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비슷할거야...
만약에 내가 커피 창업을 하겠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커피 좀 한다는 집에 가서 마셔본다면
무슨맛인지 알아요
삼실에 에스프레소 자동기계가 있다보니 다양한 원두 가져다 먹는데
울 삼실 사람들 신맛 나는 아프리카 원두 다 싫어합니다 그래서 혼자만 마시네요;;;;;
대부분 탄맛? 구수한맛? 그런것들을 선호해요
바디감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거 모르고 걍 쓰고 탄 맛들.....
개인적으로는 로스팅 원두는 좋아하지 않는데 블렌딩 커피맛 솔직히 별롭니다;;;;
위스키든 커피든 싱글이 젤 좋네요
로스팅 원두 -> 블렌딩 원두
4000원짜리는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
그냥 카페인 섭취용으로 끝.
진짜 신맛이 덜하던데
본인이 돈내고 맛으로든 셀카로든 뭐로든 만족하면 된거지 도대체 뭔 상관이여 ㅋㅋㅋ
국밥충들 달려들어서 2천원짜리가 5천원짜리보다 맛있네 어쩌네 염병을 해쌋냐 ㅋㅋ
그냥 인테리어 빨로 스벅가는거다. 그리고 스벅가서는 커피 말고 다른걸 마심
밖에서 굳이 카페인 충전을 위해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아무데나 싼데가면됨
투썸은 원두 2가지 있긴하더라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