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화재현장 출동했던 소방차

안성 화재현장 출동했던 소방차











 

숨진 소방관은 건물 폭발로 지하에 사람이 매몰돼있을 것으로 판단, 구조에 나서다 추가 폭발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인은 두개골 파열 등으로 전해졌다.   

 

슬하에 10대 자녀 2명을 둔 석 소방장은 부친(72)을 모시고 살며 성실하게 살아가던 가장이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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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생 2019.08.07 14:39
명복을 빕니다
sexy1821 2019.08.07 15:13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운 2019.08.07 15:50
안타깝네요 ..
인지지 2019.08.07 16:23
에휴....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소방관  국가직화좀  해줘라  자위당 ,바미당 나쁜놈들아
성큼성큼 2019.08.07 20:18
이게 나라냐~! 이건 인재다 인재! 대통령 탄핵하자~
김냉 2019.08.07 22:35
[@성큼성큼] 미친 틀딱새끼
화이트카터 2019.08.08 11:49
[@성큼성큼] 아 미친 정신나간새끼;;; 꺼져 일베새끼야
겨울우리 2019.08.10 09:09
[@성큼성큼] 어찌 하나같이 현정부 반대쪽에 위치한 애들인 이런 인간들밖에 없는거냐 ㅋㅋㅋ
Shunree 2019.08.07 21: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ㅂㅈㄷ 2019.08.08 16:05
현직 소방관들이 바라는건 국가직 전환이 아니라
자기네들이 필요한 장비 사달라는 거고 특히 소모품들
시, 도 본부에서 일괄적으로 사서 필요도 없는 장비 일선 서로 아직도 뿌리는지는 모르겠는데  창고에 쳐박아 두고 쓰지도 못해요
그리고 일 하다 보면 차량파손도 생기는데 이거 고쳐달라고 하면 장비팀에서 징계 준다고 G랄G랄....그래서 사비로 고치는 경우도 있고
구급대 진짜 힘듭니다
각종 위험에 다 노출이 되어 있는데 구급대원 폭행은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계속 나오네요
구급대원 지시에 따르지 않는 환자, 보호자는 무력으로 제압할 수 있는 법 꼭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관계기관들 중에 소방관 개무시하는데 지금도 있을거예요
국민들이 무시하는게 아니라 업무협조 요청 하면 비협조적이거나 무시하는 정부기관들 꼭 있어요
이런 색히들도 좀 조져야 하는데
미도르 2019.08.08 16:05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lamitear 2019.08.10 12:2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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