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피해자는 처음에는 단순히 얻어맞은 줄 알았으나 피가 묻은 거 보고 (칼에) 찔린 것을 알게 됨
구원을 요청했으나 택시는 그냥 가버림
의식이 사라지는 와중에 긴급전화 122 및 동료에게 구조 요청
병원 도착 후 진료 결과 골반 내측 손상 , 자궁 손상, 大혈관 하나 손상 판단
중상이며 이후 경과를 봐야 함
8월 2일 범인 체포
류모모 :직업 없음, 수입 없음
사건 당일 술을 먹고 거리를 배회하다가 피해자를 발견하고 순간적인 충동으로 과일칼로 둔부를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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