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서 치매 아버지·간병해온 아들 같은날 숨진 채 발견

대구 아파트서 치매 아버지·간병해온 아들 같은날 숨진 채 발견


 

치매를 앓던 부친과 그를 돌봐온 아들이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8분께 달서구 월성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사람이 숨진 채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50대 남성 A씨와 80대 남성 B씨가 각각 아파트 화단과 주거지인 아파트 내에서 숨진 채 있는 걸 발견했다.


이들은 해당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부자지간이며 치매를 앓고 있는 부친을 아들이 돌보고 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아들인 A씨가 부친 B씨를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밀 감식 등을 진행 중이다.


현장에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49525?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53 “채수근 상병 관련자들 가슴에 손을 얹고 떳떳한가?” 댓글+2 2024.02.02 00:29 4056 9
19552 해도해도 너무한 삼겹살 가격 댓글+19 2024.02.01 11:00 6492 2
19551 최근 유행이라는 녹말 이쑤시개 튀김을 걱정하는 업체 사장님 댓글+6 2024.02.01 11:00 4454 1
19550 기막힌 촉 발동...국내 시한폭탄 8만대 회수 댓글+1 2024.02.01 10:58 5897 16
19549 미국 작가가 본 가장 우울한 나라 대한민국 댓글+3 2024.01.31 22:28 4728 6
19548 음주운전 20대여성 화장실로 도망가 옷벗으며 저항 댓글+5 2024.01.31 22:27 5323 5
19547 "죽음 잊지 않게 하려고 실수 생긴 듯"…'노쇼 패소' 권경애, 황당… 댓글+3 2024.01.31 22:25 4584 8
19546 20년간 한 채널에서 해설했던 야구해설위원이 나락간 이유 댓글+3 2024.01.31 22:24 5063 9
19545 아시아 부호 순위 댓글+1 2024.01.31 22:22 4454 1
19544 "너 엄마 없잖아",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벌금형 댓글+6 2024.01.31 22:21 4013 5
19543 "고등학생이랬는데"‥미성년인 척 12살에게 접근 댓글+4 2024.01.30 04:24 4735 2
19542 "내 동생 괴롭혔냐" 고교생 사적제재한 20대 징역 2년·법정구속 댓글+4 2024.01.30 04:23 4614 1
19541 추운 겨울에 할아버지 목숨 살린 버스기사와 승객들 2024.01.30 04:21 3788 3
19540 "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댓글+4 2024.01.30 04:21 4944 4
19539 일본 군마현 근황 댓글+5 2024.01.30 04:20 554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