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사 제진검문소에서
오토바이타고 통일전망대에 가던 민간인에게
공포탄을 쏘며 대응했다고 뉴스에 나옴
민통선 안에 가려면
사전 신고도 해야되는데다가 오토바이는 출입 불가
22사에서는
운전자가 욕하고 위협하면서 강제 진입하려길래
공포탄으로 경고사격했다고 하는 입장인데 오토바이 타고 왔던 사람들의 입장은 다름
오토바이 측에서는 자기들은 무리해서 진입해려 한적도 없고
돌아가려던 도중에 갑자기 초병이 총을 쐈다고 주장중
그리고 총도 오토바이 바퀴쪽에 쏴서 과도한 대응이라고 반발하고 있다고 함
현재 군당국은 진위여부등을 가리기 위해 CCTV 토대로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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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돌아가려는데 쐈다고 하는 말이 사실이라도 반만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그 전에 계속된 지시 불이행이 있었고 돌아가려는 제스쳐를 뚫고 오려는 상황으로 인지할만큼 실랑이가 있었기에 공포탄을 쏜거라고 추측해 봄.
공포탄을 잘못 발사해도 ㅈ된거지만 검문소 뚫려도 ㅈ되는건 매한가지인데 내가 ㅈ되지 않으려면 공포탄 쏘는게 맞지.
최소한 앞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지금 지들이 피해자인거처럼 공포탄 사격 직후 영상 뿌리고 인터뷰까지 하면서 마치 초병들이 무리한 통제를 했다며 언플하던데 한심하다 한심해ㅋㅋ
저걸 저 ㅈㄹ떠네 ㅋㅋㅋㅋㅋ
안봐도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