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정식으로 축구 배운지 3개월 됐다는 6살 아이
다음글 : “우리 일본”에 대한 찰진 비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건 못되쳐먹은 년이 지 일하기 싫어서 ㅈㄹ 하는거자나
저런 행동들로 쳐맞을수 잇다는걸 모르고 살앗으니 미쳐날뛰네
대학에서도, 회사에서도 여자년들 기싸움과 악폐습이 더 심함 리얼.
그런데 말이야 보건계열 여대생 많으니깐 좋다 남자 직원은 취직 잘된다 이딴 개소리하는 년들 있는데 왜인지는 말안해도 알쥬?
저 친구 중 1명은 페미하던 애인데 병원 일 겪고부터는 유리천장같은 말 입에도 안됨
선배들한테 찍혀서 태움 당함."
10년차 간호사 우리 누나의 말.
우리 누나는 직접 태우진않지만
근무는 같이 안선다고함.
찍힌 애랑 근무넣으면 수간한테 들이받음.
왜 ㅂ신이랑 근무넣냐고 ㅆ발ㅋㅋㅋㅋㅋㅋ
미친년들 개많아서 얘기듣다보면 개웃김
살아남으려면 성격더러워져야됨.
문제는 태움당함 애들이 지 밑에 또 태움ㅋㅋㅋ
막짤에 우는 애가 나중에 저 선임이되고 책임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