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이 보이는 이 짤
물리면 매번 병원에 가야할 정도의 상처가 나서 안락사 판정이 나옴.
마지막 선택으로 교육을 결정한 거.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비명을 지르듯이
꽤액~ 꽤액~ 이상한 소리를 지르며 반항함.
손을 문 직후 바로 꺼내서 벌을 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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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에 들였을 때 얕보이면 개가 죽을 때까지 아래로 보고 깔 봄. 예를들어 먹이를 손에 들고 있을 때 개가 먼저 달려들어 뺏으려 한다던가. 이런게 귀엽다고 줘버리면 그 날로 끝임.
ㄱ새끼가 쳐맞아서 갱생 안되면 뒤져야지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는 본성이 있다고 합니다
즉, 특정 행동을 했을때 맞는 게 돌아온다면? 그 행동을 안하겠죠
그렇기에, 맞는게 답이다.. 이건 불변의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