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봉이 김선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1세기의 봉이 김선달
6,877
2019.08.16 20:18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보라카이해변 일시 폐쇄 이유
다음글 :
태양광 사업자들의 몰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8.16 20:37
121.♡.110.131
신고
지1랄 저렇게 고분고분 말 안한다 그 새끼들 쌩 양아치새끼들이라 반 협박식으로 말함. 아니면 저 젊은사람이 존나 쎈캐였거나
지1랄 저렇게 고분고분 말 안한다 그 새끼들 쌩 양아치새끼들이라 반 협박식으로 말함. 아니면 저 젊은사람이 존나 쎈캐였거나
저 사진대로면
2019.08.17 13:25
223.♡.175.114
신고
[
@
ㅇㅇ]
맞짱 뜨면 질 것 같았나보지
맞짱 뜨면 질 것 같았나보지
냉탕과온탕사이
2019.08.17 14:35
218.♡.137.197
신고
[
@
ㅇㅇ]
일단 덩치좋고 키큰사람이 강하게 말하면 엄청 순해짐 ㅋㅋ 아재들이 더 그거 심한데 ㅋㅋ 망나니 꼰대들이라고 안하무인이 아니고 사람 더 봐가면서 꼰대질함 ㅋㅋ
일단 덩치좋고 키큰사람이 강하게 말하면 엄청 순해짐 ㅋㅋ 아재들이 더 그거 심한데 ㅋㅋ 망나니 꼰대들이라고 안하무인이 아니고 사람 더 봐가면서 꼰대질함 ㅋㅋ
1qw2
2019.08.17 04:05
211.♡.116.7
신고
저런 시키들은 법의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저런 시키들은 법의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저 씨발개가
2019.08.17 13:37
223.♡.175.114
신고
줮나 젊은사람 거려대네 씨벌 나같으면 "어 그럼 부모님 모셔올게요 됐죠?" 시전했을 듯
줮나 젊은사람 거려대네 씨벌 나같으면 "어 그럼 부모님 모셔올게요 됐죠?" 시전했을 듯
옵티머스프리마
2019.08.17 19:52
59.♡.160.46
신고
부모님 키크고 덩치 좋게 낳아 주셔서 감사해요......살면서 나한테 시비건 놈이 없다....
아....있구나....술처먹고 꽐라된놈!!!
길가에 가만히 서 있는 나한테 욕하길래....손에 들고 있던 여친한테 선물한 꽃다발 내려 놓으면서 "저요??"하고 다가가니까.... 꽐라된놈 옆에 있던 친구들이 90도로 인사하면서 사과 하더라.....ㅋㅎㅎㅎㅎ
뭐....평소 술을 안 좋아해서....덩치고 나발이고 안따지는 조폭이나, 미친놈들 만날일도 별로 없지만....
부모님 키크고 덩치 좋게 낳아 주셔서 감사해요......살면서 나한테 시비건 놈이 없다.... 아....있구나....술처먹고 꽐라된놈!!! 길가에 가만히 서 있는 나한테 욕하길래....손에 들고 있던 여친한테 선물한 꽃다발 내려 놓으면서 "저요??"하고 다가가니까.... 꽐라된놈 옆에 있던 친구들이 90도로 인사하면서 사과 하더라.....ㅋㅎㅎㅎㅎ 뭐....평소 술을 안 좋아해서....덩치고 나발이고 안따지는 조폭이나, 미친놈들 만날일도 별로 없지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7
2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1
3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1
4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주간베스트
+1
1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
2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7
3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1
4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3
5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베스트
+7
1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2
2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1
3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1
4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판검색
RSS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있구나....술처먹고 꽐라된놈!!!
길가에 가만히 서 있는 나한테 욕하길래....손에 들고 있던 여친한테 선물한 꽃다발 내려 놓으면서 "저요??"하고 다가가니까.... 꽐라된놈 옆에 있던 친구들이 90도로 인사하면서 사과 하더라.....ㅋㅎㅎㅎㅎ
뭐....평소 술을 안 좋아해서....덩치고 나발이고 안따지는 조폭이나, 미친놈들 만날일도 별로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