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에게 지급되는 급식지원 카드를 4년간 임의로 발급해
1억4000만원 어치 마트에서 장을 보고 물품을 구입해온
전직 경기 오산시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http://naver.me/FSNCet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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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당취득한게 한두개는 아니란 소리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