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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교에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소녀상 제작에 필요한 기금을 학생들에게 기부받았고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학교측의 허가를 받았다고 말하지 않고 모금을 받았습니다.
제작이 완료된 후 학교에 "우리가 소녀상 만들었으니 학교에 세우겠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학교의 대처도 문제가 있었습니다만(학교의 대처에 대해서는 찾아보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일방적으로 학교측에 통보를 하고 세워달라고 떼 쓴 '세움'측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녀상 제작에 기부를 했던 학생들은 설치에 허가를 받지 않고 모금을 했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학교측의 편을 들기 시작합니다.
학교본부에서 소녀상 설치를 거부하고 협의에도 나서지 않자, '세움'측은 학생들의 서명을 받으러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 서명 과정에서도 수업시간 직전에 들어와 교수님의 허가를 받지 않고 서명운동을 진행하였고,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아닌 강제적으로, 강압적으로 진행하였고, 서명운동에 참여하지 않으면 친일파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를 하게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이 점차 교내에 퍼져나갔고 그로인해 학생들은 '세움'이라는 단체에 반대를 합니다.
이 단체에 대한 반대가 지속되면서 다른 문제점들이 더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는 '세움' 측이 서명운동을 하면서 받은 전화번호로 소녀상 발족 행사 참여 관련 문자를 보낸 것 입니다. 이는 개인정보이용동의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전화번호를 이용한 것으로 많은 학생들이 또 분노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모금한 돈에 대한 내역을 공개해달라고 하는데 그에 대해 투명한 공개를 하지않아서 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의견을 묵살하고 '세움'측의 일방적인 언론플레이로 인해 국민대의 이미지가 완전 박살났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더더욱 '세움'에 대해 반대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나온 '세움' 회장이 민대협 소속인데, 정치색이 매우 짙어 이 부분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좋은 이미지 만들어서 지들 스펙에 한줄이라도 더 쓰려고 저러는건가.
좋은 생각으로 저러한 행동을 했다면 학교측 허가라든지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해서 진행을 해야지.
막무가내식으로 허가없이 만들어놓고 학교에서 허가를 안내준다고 징징 거리면서 sns에 올려서 공감 사려는건 자한당이 하는짓과 다를게 무엇인가?
두번재로 건립주체가 문제라면 북한에서 1+1이 2라고 하면 그것도 저의가 의심스럽다, 믿고싶지 않다고 할건가?
또 실제로 동상추진하는 이들이 무슨문제가 잇는지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실제 그들이 종북, 빨갱이, 범죄자더라도
동상과는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지않나?
넓고 넓은 학교부지에 인류 보편적 인권과 관련하여 큰 상징성을 가지고 잇는 소녀상 하나 허가하지 못하는건 오바아닌가
게다가 대학구성원인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건데
소녀상 설치가 정치적 쟁점이 된 다라는 말은 심각한거 아닌가? 위안부가 진짜 끔직한 참상을 겪은 피해자의 다른말인데 소녀상이 위안부와 엮여있는 부분에서 소녀상은 정치적 문제가 아닌 반인륜적 문제 즉 정상 비정상의 문제로 봐야하는 부분 아니냐? 이걸 장치적으로 본다는 사고 방식은 소녀상 건립을 반대하는 정치세력은 반인륜적 행위를 응호하는 집단으로 봐달라는 뜻이지?
소녀상을 세우는 건 당연하고 필수적인거라는 식으로 압박받게 되는 것이 아닐지 우려된다고 쓴거 맞냐?
맞다면 진짜 머가리 깨진 거 아니냐? 뇌손상 왔을지 모르니 씨티촬영부터 해라 ㅋㅋㅋ 나랑 같은 게시물 본 거 맞음?
제작이 완료된 후 학교에 "우리가 소녀상 만들었으니 학교에 세우겠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학교의 대처도 문제가 있었습니다만(학교의 대처에 대해서는 찾아보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일방적으로 학교측에 통보를 하고 세워달라고 떼 쓴 '세움'측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녀상 제작에 기부를 했던 학생들은 설치에 허가를 받지 않고 모금을 했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학교측의 편을 들기 시작합니다.
학교본부에서 소녀상 설치를 거부하고 협의에도 나서지 않자, '세움'측은 학생들의 서명을 받으러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 서명 과정에서도 수업시간 직전에 들어와 교수님의 허가를 받지 않고 서명운동을 진행하였고,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아닌 강제적으로, 강압적으로 진행하였고, 서명운동에 참여하지 않으면 친일파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를 하게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이 점차 교내에 퍼져나갔고 그로인해 학생들은 '세움'이라는 단체에 반대를 합니다.
이 단체에 대한 반대가 지속되면서 다른 문제점들이 더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는 '세움' 측이 서명운동을 하면서 받은 전화번호로 소녀상 발족 행사 참여 관련 문자를 보낸 것 입니다. 이는 개인정보이용동의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전화번호를 이용한 것으로 많은 학생들이 또 분노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모금한 돈에 대한 내역을 공개해달라고 하는데 그에 대해 투명한 공개를 하지않아서 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의견을 묵살하고 '세움'측의 일방적인 언론플레이로 인해 국민대의 이미지가 완전 박살났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더더욱 '세움'에 대해 반대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나온 '세움' 회장이 민대협 소속인데, 정치색이 매우 짙어 이 부분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두서 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찾아보고 댓글달겠습니다.
좋은 생각으로 저러한 행동을 했다면 학교측 허가라든지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해서 진행을 해야지.
막무가내식으로 허가없이 만들어놓고 학교에서 허가를 안내준다고 징징 거리면서 sns에 올려서 공감 사려는건 자한당이 하는짓과 다를게 무엇인가?
두번재로 건립주체가 문제라면 북한에서 1+1이 2라고 하면 그것도 저의가 의심스럽다, 믿고싶지 않다고 할건가?
또 실제로 동상추진하는 이들이 무슨문제가 잇는지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실제 그들이 종북, 빨갱이, 범죄자더라도
동상과는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지않나?
넓고 넓은 학교부지에 인류 보편적 인권과 관련하여 큰 상징성을 가지고 잇는 소녀상 하나 허가하지 못하는건 오바아닌가
게다가 대학구성원인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건데
제가 드리고픈 말은 주체하는 사람이 종북단체에 소속되어서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녀상을 자신의 정치적 커리어 쌓기의 하나로 삼으려는 것 같다는 것 때문에 반대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력서에 한줄 넣는 수준이 아니라 걍 정치쪽 진출 노리는 사람 같았다.
예를 들어 아파트 단지 입구에 소녀상 세운다 해보자.
반대하는 주민들도 있을거 아냐?
그냥 그들의 의견도 존중해주면 안되냐?
니들 생각 강요하는 것도 전체주의야
@사전에 협의도 하지않고 제작에 들어가서
만들었으니 설치하라는 단체도 문제
@소녀상 자체를 중립적으로 볼순 없겠으나
그렇다고 막무가네로 해달라는것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