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중국 출신 배우 유역비(류이페이·劉亦菲)가 홍콩 시위 진압을 지지했다.
유역비는 지난 14일 중국 SNS 웨이보 계정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나를 쳐도 된다', '홍콩은 중국의 일부다',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라'(What a shame for Hong Kong) 등의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시했다.
이 같은 유역비 발언은 내년 3월 개봉 예정인 실사 영화 '뮬란'에도 영향을 끼쳤다. 전세계 누리꾼들은 디즈니 계정에 '보이콧뮬란'(BoycottMulan) 해시태그를 보내며 '뮬란' 불매운동을 펼치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6134655530
참고로 유역비의 국적은 미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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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법정싸움 보는듯함
저기 전라도나 제주도 애들이 '우린 니들과 다르다!!! 우린 무식한 니들과 다르게 자유를 안다고!! ' 면서 악에 받쳐서 거리로 나와 며칠째 시위한다고 치면 어떤 느낌이 들 거 같아?
'그래 니들 따로 살아' 아니면 '저 색히들 잘난척하네... x나 패버리고 싶네' 둘중에 어떤 생각이 들거 같냐?
중국애들 대부분은 후자다.
생각 좀 하고 살어. 아 아니다 넌 생각같은건 하지마. 그 짧은 지식으로 대가리 굴려봐야 옳은 생각은 하지도 옷할테니 그냥 직장에서 시킨 일이나 똑바로 해.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
홍콩을 가지고있던 영국은 민주주의 국가.
중국에 귀속되면서 공산주의가 된건데.... 비유를 우리나라의 일부지역으로 하면 그게 적절한 비유?
대체 뭔생각을 하면 저런 비유가 나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