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6.14 1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지네요 2024.06.14 19:07
이야 외국인 관광객들이 돌맹이 집어던지면
현행범 체포가 아니고 대통령기록물로 잘 모셔놔야겠네
윤카 너무 멋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28 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댓글+1 2023.11.07 15:25 4551 7
19027 이혼한 며느리의 점심 초대에 시댁 식구 3명 사망 댓글+1 2023.11.06 19:31 5292 3
19026 시총 1조 날리고서야 결국 고개숙인 칭다오 댓글+5 2023.11.06 19:18 5382 5
19025 스마트워치 개통했다가 경찰조사 받은 남성 댓글+1 2023.11.06 19:14 4812 4
19024 살인인데도 "가해자 안타까워요"..대체 무슨 사연인가 보니.. 댓글+3 2023.11.06 15:23 4998 7
19023 게임하면 돈 번다고 해서 수천만원 현질한 사람들 댓글+1 2023.11.06 10:21 5555 5
19022 개 목줄 단속하자 경찰에 따귀 댓글+12 2023.11.06 10:17 4839 7
19021 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댓글+11 2023.11.06 10:16 6298 24
19020 결국 응사를 했다는 어느 간호사의 눈물 댓글+4 2023.11.04 22:47 6627 12
19019 궁금한이야기 Y에서 취재한 전청조의 과거 2023.11.04 22:46 4903 1
19018 길거리에서 태운 승객 수수료도 떼가는 카카오택시 근황 댓글+8 2023.11.04 22:45 4980 11
19017 첩보영화를 많이 본 음주녀 댓글+4 2023.11.04 22:42 6379 9
19016 "불이야" 목쉬어라 외친 중학생...56명 이웃 구했다. 댓글+2 2023.11.04 22:40 3882 7
19015 미군이랑 과학화전투로 싸운 육군 댓글+3 2023.11.04 22:10 5015 2
19014 일본의 심각한 10대 성매매 댓글+4 2023.11.04 19:05 7009 7
19013 구의회 의원 집 앞으로 변경된 버스 노선 댓글+6 2023.11.03 15:00 470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