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때문에 숨참고 등원하는 초등학생들

길빵때문에 숨참고 등원하는 초등학생들













배려해야죠 해놓고 취재진 가자마자
바로 담배 또 꺼냄




아이들이 다가오는데도 연기 뿜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3.11.16 16:19
흡연 길빵충들 개극혐
김귱놘 2023.11.16 17:05
평소에 흡연구역 찾기가 너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결국 찾을 생각보단 적당한데서 빨리피고 가자 ㅋ 이런생각이 먼저 들게되고 습관됨 ;;
케인아자르 2023.11.16 17:14
금연구역은 많은데 흡연가능한데는 어딘지 모름. 그러니 윗댓님 말씀처럼 저렇게 행동이 유도됨.  그러니 흡연자 비흡연자 할거없이 서로 눈치보게되니 차라리 흡연가능 구역을 명확히 설치하고 관리해서 거기를 벗어나서 피면 범칙금이나 이런걸로 유도하는게 나을듯
크르를 2023.11.16 19:22
흡연 구역을 만들어주던지
ooooooo 2023.11.16 23:47
[@크르를] 흡연 구역은 시설을 제대로 만들어야 해서 돈이 들가고 저런건 돈이 안드잔아요
야담바라 2023.11.16 22:16
세금걷어서 머하나
piso 2023.11.17 00:26
커피 뚜껑따서 대가리에 던지고싶네
타넬리어티반 2023.11.17 02:19
화장실 못찾겠다고 길에 똥싸는거랑 뭐가 다르냐. 흡연구역을 못찾는거야 찾을 생각을 안하는거야. 나도 담배 20년 피다 끊었지만, 활동지역 근처 흡연구역을 안알아놓고 모르겠다고 주장하면서 그걸 핑계라고 대는거 자체가 말이 되나 싶네. 적어도 주위에 애들이 지나간다던지 누가 지나가면 가리거나 하는 매너조차 없이 길빵치는건 그냥 변명 여지가 없음.
사수미 2023.11.17 11:55
비흡연자라 잘 모르는데 자기차에서 피면 되는거 아닌가??
펩시필터 2023.11.17 13:32
[@사수미] 자기 차에는 또 담배냄새 밴다고 못피게 함 ㅋㅋㅋㅋ
율하인 2023.11.17 14:16
애들 지나다니면 숨기기라도 해라 시키들아 쓰레쉬들이네 진짜
아리토212 2023.11.17 16:57
그냥 인도 경찰불러라
니가가라폭포 2023.11.18 14:47
길빵 피는 ㅅㄲ들 화학약품공장 굴뚝 위에다가 담배피라고 해야됨
비흡연자가 볼땐 개 뷰융신들이야
정센 2023.11.19 04:15
담뱃값이 너무 싸서 흡연구역 만들돈이 없으니 담뱃값 한갑에 2만원씩으로 올리고 그돈으로 흡연구역 곳곳에 만들어주자 .. 그리고 흡연구역 외에 흡연하면 벌금 200만원 꽁초 버리면 개당 100만원 침뱉으면 회당 100만원 그정돈 해야 흡연구역을 확충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5121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6448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6325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5467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 2023.07.04 12:20 5098 6
18055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댓글+3 2023.07.04 12:19 5467 7
18054 2023 이태원 근황 댓글+13 2023.07.04 12:19 5900 1
18053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주체성 댓글+7 2023.07.03 13:36 5723 11
18052 목줄 없는 핏불이 달려듬 댓글+15 2023.07.03 13:33 4944 5
18051 요즘 홍콩 근황 댓글+8 2023.07.03 13:27 5869 8
18050 인테리어 사기꾼에게 유일하게 돈을 받아낸 비법 댓글+4 2023.07.03 13:26 5180 8
18049 롯데칠성 탈세 고발했던 직원...회사의 보복과 국세청 포상금 미지급 댓글+2 2023.07.03 13:10 4376 7
18048 20년 동안 남의 땅 무단점거했는데 몰랐다는 군산시 댓글+8 2023.07.01 22:36 5094 7
18047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나선 제주시 댓글+12 2023.07.01 22:34 4315 8
18046 차 사고 났는데 수리비 2천 5백만원 한푼도 못받게 생긴 차주 댓글+3 2023.07.01 22:33 5191 7
18045 위병소 병사가 간호사 신분도용해 ‘음란채팅’ 댓글+2 2023.07.01 22:27 43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