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힐 때까지 훔쳐 탈 건데?” 13살 촉법

“잡힐 때까지 훔쳐 탈 건데?” 13살 촉법



 

촉법 믿고 설치다


소년원 입갤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3.11.10 17:30
소년원 갔다 와서도 저럴거 분명하다 걍 교도소 보내자
우뚝선남자 2023.11.10 19:31
태형제도 부활
비샌다 2023.11.10 20:29
다른 기사에서 저 A군 조선족이던데..추방시키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5121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6448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6325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5467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 2023.07.04 12:20 5098 6
18055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댓글+3 2023.07.04 12:19 5467 7
18054 2023 이태원 근황 댓글+13 2023.07.04 12:19 5900 1
18053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주체성 댓글+7 2023.07.03 13:36 5723 11
18052 목줄 없는 핏불이 달려듬 댓글+15 2023.07.03 13:33 4944 5
18051 요즘 홍콩 근황 댓글+8 2023.07.03 13:27 5869 8
18050 인테리어 사기꾼에게 유일하게 돈을 받아낸 비법 댓글+4 2023.07.03 13:26 5180 8
18049 롯데칠성 탈세 고발했던 직원...회사의 보복과 국세청 포상금 미지급 댓글+2 2023.07.03 13:10 4376 7
18048 20년 동안 남의 땅 무단점거했는데 몰랐다는 군산시 댓글+8 2023.07.01 22:36 5094 7
18047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나선 제주시 댓글+12 2023.07.01 22:34 4315 8
18046 차 사고 났는데 수리비 2천 5백만원 한푼도 못받게 생긴 차주 댓글+3 2023.07.01 22:33 5191 7
18045 위병소 병사가 간호사 신분도용해 ‘음란채팅’ 댓글+2 2023.07.01 22:27 43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