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강 옆 산책로 사망사고가 나는 이유

장마철 강 옆 산책로 사망사고가 나는 이유






 

https://youtu.be/2j9nV9KVA2Q


가지 말라고 재난 문자 보내고 


안전 펜스까지 치는데 무시하고 넘어가서


산책하다가 사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푸룬시럽 2023.07.13 08:37
자연사지 뭐
알불 2023.07.13 08:40
안전에 안일하고 무감각한 사람부터 죽는거지
가지말라고 해도 가서 죽네
저건 사고사도 아니고 자연사로 분류해라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7.13 09:26
저건 자연사지
미루릴 2023.07.13 14:06
자연사 맞네
야담바라 2023.07.15 18:00
죽어야지 하는 뇌파가 나오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70 엘리베이터에서 대기탔다가 성폭행 시도 댓글+8 2023.07.06 16:46 5358 7
18069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 댓글+5 2023.07.06 16:45 3911 6
18068 방영 후, 반응 나락 갔다는 1박2일 근황 댓글+8 2023.07.06 16:42 6520 11
18067 퇴직한 직원에게 동전으로 월급을 준 미국 차량정비회사 댓글+2 2023.07.06 16:40 4473 10
18066 택배상자 폭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댓글+2 2023.07.05 14:15 5044 8
18065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사건 근황 댓글+11 2023.07.05 14:12 5748 9
18064 시내버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댓글+3 2023.07.05 14:12 4132 3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5 2023.07.05 09:50 4803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 2023.07.05 09:48 4770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4574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5130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6457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6335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5475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 2023.07.04 12:20 5106 6
18055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댓글+3 2023.07.04 12:19 547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