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입소자 "기레기 그러다 지옥간다"

아산 입소자 "기레기 그러다 지옥간다"


 

정보1 : 바이러스는 세제로 세탁시 사멸한다

정보2 : 세탁물을 공용세탁하는 게 문제라면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는 전염병을 막는데 아무 의미가 없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oa00 2020.02.05 18:27
역시 채널a 클래스~
yc080808 2020.02.05 19:54
세탁물 공동세탁 문제가 아니고 공동 세탁을 하러 간다는게 문제 아님? 왜 논점을 흐리냐
yyyy 2020.02.05 20:22
[@yc080808] 3일간 방문밖을 나간적이 없다는데;;
ㅇㅇ 2020.02.06 02:16
[@yyyy] 정보 1 정보2 말하는거 아님?
운영자 수준
정까나 2020.02.06 07:21
[@ㅇㅇ] 관리원이 일반 총소부 아줌마 고용해서 새탁물 회수 했겠냐?
국가 격리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마스크도 안하고 방호복도 안 입고
장갑도 안 끼고 맨몸으로 일했을 거야.
그렇지?
각방에 2020.02.06 06:46
[@yc080808] 혼자 격리 되는건데 뭔 소리하냐 논점은 무슨 ㅋ
느헉 2020.02.06 00:31
아주그냥 공포 장사에는 도가 텃어 ㅋㅋ
o0oo0o 2020.02.06 01:40
아까 보니까 메르스 갖다 붙이던데 ㅋㅋ
존 ㅡ나어이없더라
16번환자 돌아댕긴거 보고
컨트롤타워 부재 이 지ㅡ랄하면서
십ㅡ새들 아주 전염병이 창궐하길 기도하더라
제발 다 걸려서 개판되기를 비는 수준 ㅋ

16번환자 돌려보낸 병원직원을 탓해봐야 무슨소용입니까
하면서
이 체계가 무너진 정부가 엉망입니다!!! 이 지 ㅡ랄
메르스 사태와 유사하다고 함 ㅋㅋ
말도 안되거니와
미췬 놈들
메르스 못막은건 ㅇㅈ함 ㅋㅋ
하기사 박그네때 똥싼거는 도저히 쉴드불가라 '같이똥묻히기로 끌어내리는거 말고는 방법이 업지
ㅇㅇ 2020.02.06 02:18
[@o0oo0o] 전염병이 애초에 대통령하고 무슨상관임 ㅋㅋㅋㅋ 국가의 체계랑 실무원들이 하는거지 지금은 메르스를 겪은 우리나라 체계가 발달해서 이정도인거고
야잇 2020.02.06 07:50
[@ㅇㅇ] 님들이 좋아하는 대통령님께서 과거에 언급하셨던 내용입니다~^%
정까나 2020.02.06 08:03
[@야잇] 다른 대통령은 몰라도 503은 욕먹을만 했다.
살려야 한다?
장난도 아니고 그딴거 보여주려고 대통령 한 것도 아닐 뿐더러
병원 공개는 왜 안한건지 아직도 이해 안된다.
문재인 민주당 조국 2020.02.06 08:03
은 말 빚을 너무 졌음 맨날 씹어돌리며 선동질하고 아님 말고 모든걸 전직 대통령 탓으로만 돌리다가 막상 당사자가 되어보니..........진정 무능한 개들이 본인들임을 알아야 되는데 눈깔은 다른곳만 보고 있으니 ......sns 과거에 기사들만 몇개 찾아봐도 정말 문재인 조국 싸질러놓은 글들 보면 가관도 아닌데 이 벌레들은 부끄러운게 없어.....
정까나 2020.02.06 08:08
[@문재인 민주당 조국] 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다스가 누구겁니까?

'지하경제를 활성화'해 매년 27조, 5년간 135조 원을 마련할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좌파 척결을 하지 않아 나라가 비정상이 됐다.

누가한 말일까?
적어도 똥뭍은 개는 겨뭍은 개한태 뭐라 할건 아니다.
2020.02.06 09:27
공무원연수원인데 공용세탁실이 있을수 있지
사람들은 방에 갇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근데 공용세탁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공포감 조성하는게 문제인거고
밥먹듯 2020.02.07 09:59
사기치네 승인취소 안하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20 11세 초등학생 협박글에…경찰 39명 7시간 수색 댓글+2 2023.08.18 14:52 1913 2
17519 현지인이 들려주는 절망적인 아르헨티나 상황 댓글+6 2023.08.22 11:30 4043 2
17518 경찰의 과잉진압에 경동맥 파열, 신체 마비 온 남자 댓글+10 2023.08.24 10:00 3228 2
17517 망할 뻔한 비비고 살리는데 머리 쓴 CJ의 꼼수 댓글+5 2023.08.28 14:47 3974 2
17516 "교도소 가고 싶어" 대낮 지하철역에서 무차별 폭행한 40대 여자 댓글+3 2023.08.30 20:59 2840 2
17515 바지에 구멍 뚫고 다닌 60대 댓글+3 2023.09.05 15:20 4128 2
17514 모든 세대가 '전세 계약'…갑자기 연락 끊긴 집주인 댓글+4 2023.09.07 11:28 2980 2
17513 '훈육 포기'...초등학교 교사 게시글 논란중 댓글+2 2023.09.09 12:40 2737 2
17512 한국은 4% 안에 드는 희귀한 나라 댓글+4 2023.09.10 13:10 4872 2
17511 필리핀의 아동 성매매 2023.09.13 21:47 3125 2
17510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 댓글+2 2023.09.14 17:18 1711 2
17509 ‘주 69시간’ 설문 조만간 발표…추석 뒤 ‘노동시장 개편’ 줄줄이 댓글+11 2023.09.14 17:57 2533 2
17508 체육복 입으랬다가...교무실서 중학생에 구타당한 선생님 댓글+2 2023.09.16 12:51 2157 2
17507 말다툼으로 고속도로에 차를세운 남성 2023.09.16 12:57 2351 2
17506 창원에서 발견된 외래 흰개미 댓글+1 2023.09.16 13:02 2483 2
17505 일본 공안이 작정하고 한 중소기업을 작살내려한 사건 댓글+3 2023.09.19 13:04 228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