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당시 사고상황을 기록한 유엔보고서를 읽으면 알겠지만, 아니 그냥 원전에 대한 기초지식만 있어도 알겠지만.. 후쿠시마사고는 지진때문이 아님ㅋ
원전 바로 아래에서 지표면이 완전히 붕괴하는 수준이 아니면 특정 강도 이상의 지진이 감지되는순간 원전이 자동 정지하게되어있음. 그래서 지진만으로 저런대형사고가 일어나는건 매우매우 희박한 확률. 후쿠시마의 경우,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에대한 대비가 전혀없었기 때문에 원자로 냉각재 펌프의 비상용 전기공급원 까지 모두 바닷물에잠기면서 원자로내 연료봉의 온도를 낮출수가 없었던거임. 그래서 원자로내 수소폭발에이어서 연료봉이 녹아내리는 지경까지 갔었던것. 주변에 원전이 열개? 가량 줄지어있었는데, 사고가 나지않은 원전의 경우 쓰나미를 대비해 해안방벽을세우고, 비상발전기를 사고원전처럼 지하에설치하지않고 높은곳에 설치했기 때문에 쓰나미의 영향을 최소화했고, 그결과 사고가 나지않았던 거임.
[@ㅇㅇ]
위에 사람도 말했지만 후쿠시마는 인재로 기록됨. 쓰나미가 발전시설을 무력화 시켜서 냉각기능에 문제가 생긴게 최초 원인이긴 한데 그 후에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는데, 노심 온도 낮추기 위해 바닷물을 부어야 한다는 전문가들 의견 무시하고 바닷물 부으면 해당 원전 폐기해야하니까 도쿄 전력 수뇌부가 망설이고 판단 미루는 와중에 노심 융해되고 폭발한거임 ㅋㅋ 원자력 기구 보고서에도 인재로 분류된다 ㅋㅋ 좀 알아보고 욕치고 살아라 무식한 새키여 ㅋㅋㅋ
[@o0oo0o]
후쿠시마 사고가지고 지진 ㅇㅈㄹ은 환경론자들이나 하는 얘기 혹은 그에 선동 당한 사람들 공학적으로 이미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음 도쿄전력이 당시 민간 기업이라 돈 아끼려고 해수 부어서 해결하지 않는 방향 찾다가 터진거 특히 일본 원자력계열은 민영 기업이다보니 사고 전부터 말이 많았음
후쿠시마는 안터졌겠지
원전 바로 아래에서 지표면이 완전히 붕괴하는 수준이 아니면 특정 강도 이상의 지진이 감지되는순간 원전이 자동 정지하게되어있음. 그래서 지진만으로 저런대형사고가 일어나는건 매우매우 희박한 확률. 후쿠시마의 경우,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에대한 대비가 전혀없었기 때문에 원자로 냉각재 펌프의 비상용 전기공급원 까지 모두 바닷물에잠기면서 원자로내 연료봉의 온도를 낮출수가 없었던거임. 그래서 원자로내 수소폭발에이어서 연료봉이 녹아내리는 지경까지 갔었던것. 주변에 원전이 열개? 가량 줄지어있었는데, 사고가 나지않은 원전의 경우 쓰나미를 대비해 해안방벽을세우고, 비상발전기를 사고원전처럼 지하에설치하지않고 높은곳에 설치했기 때문에 쓰나미의 영향을 최소화했고, 그결과 사고가 나지않았던 거임.
도쿄전력에서 원전을 살려보려고 해수투입반대하다가 저지경이 났으니 바로 바닷물넣어서 온도내렸으면 멜트다운까진 안갔을텐데
후쿠시마 원전은 일반 원전보다 해수면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웠다고 알고있음.
(가깝게 만든 이유는 수냉 장치의 배관을 줄여서 원가 절감을 위해서..)
그래서 쓰나미에 굉장회 취약했고.
원전을 억지로 살릴려다가 팡하고 터진걸로 알고있는데....
그만큼 비리에 관심갖고 국민이 감시하면 안터졌지 븅 ㅡ신새키야
상수도야 말이 많으니 못하고...
soc사업이 규모도 크고 필수적인 요소라 안정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