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가이가 해야할지 상남자라 해야할지
저런 경우는 보통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기 바쁜데 너무 당당하니까
퍼니셔였다고 생각하게 된다...ㅡㅡ;
심지어 일반인들은 알지도 못할 고려사 지식까지 가지고 있는걸 봐서는 폭력성을 외부로 표출하긴 했어도 정신에 문제도 없는 유식한 사람임..
솔직히 서비스업에서 술먹고 진상부리는 놈들은 어떤지 뻔히 알고 속으로야 수십번 죽였겠지만
그걸 실행에 옮긴거 보면 참으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빡치고 진정이 안됐것지..
사람을 토막내서 죽이는데 정치색이 어딨고 상남자라는 개소리로 포장은 왜 하냐? 빡친다고 사람을 죽이는게 정당화되는게 인간의 사고냐? 아무리 잡 지식으로 포장해서 합리화하려고 해도 그냥 짐승수준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벌레새끼일 뿐임. 정중부가 김부식 아들이 수염을 태워서 죽인게 아니지 무신정변이라는 정치적 상황에서 정적을 제거했다고 봐야지; 뭐 애초에 논리적인척 합리화하지만 개논리 투성고 애초에 지능이 떨어지니깐 저런 개소리들을 논쟁이랍시고 할 수가 있는거임.
무슨 메갈년들같은 소리를 하시네
내가 보는 프로에 남자만 나와서 열받았어요
뭐 이런거야??
무신정변때 죽였다고 하는건가
대단한 해석이네
저런 경우는 보통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기 바쁜데 너무 당당하니까
퍼니셔였다고 생각하게 된다...ㅡㅡ;
심지어 일반인들은 알지도 못할 고려사 지식까지 가지고 있는걸 봐서는 폭력성을 외부로 표출하긴 했어도 정신에 문제도 없는 유식한 사람임..
솔직히 서비스업에서 술먹고 진상부리는 놈들은 어떤지 뻔히 알고 속으로야 수십번 죽였겠지만
그걸 실행에 옮긴거 보면 참으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빡치고 진정이 안됐것지..
저딴 거 빨고 있는거있는거 보니, 사회적으로 비슷한 위치에 있는 전형적인 벌레인듯?? ㅋㅋㅋㅋㅋ
그러나 정대호 만큼의 행동력은 없고 매일매일 당하고 벌레 취급 받는 그런 상황??
벌레들 종특을 일반상식으로 이해하려니 참 힘이 드는군 ㅋㅋㅋㅋ
서비스업 해보셨음 알겠지만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들 너무 많고 정대호는 참을성이 없었을 뿐이지
저 사람도 갑질의 피해자라고 생각되기도 하는데;
절대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는 하지만 아무한테다 갑질해대고 사람을 하대하는 사람의 죽음도 존중받아야 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예전에 이런일 격어봐서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