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여자)들은 아들(남자)이 경험하고 익혀야 할 사회의 규칙이나 상황들에 대해서 본인(여자)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마(여자) 들이 힘든겁니다. 아들(남자)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엄마(여자)의 욕심 때문에 힘든거죠.
여자와 남자는 다릅니다.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기 때문에 서로 힘든거죠.
사실상 아들 육아는 아버지가 더 많은 역할을 해야하고 딸 육아는 엄마가 더 많은 역할을 하는게 맞는것같음. 어차피 아빠는 딸들의 섬세함을 이길수가 없음 초등학교 갈 나이만 되도 딸한테 잔소리듣는게 아빠임. 아빠들이 아들 육아에는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주도해야 함. 여자들은 죽어도 아들을 이해 못하고 잘 컨트롤 하기 힘듬.
여자와 남자는 다릅니다.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기 때문에 서로 힘든거죠.
잘 못된 성인식은 버리는게 맞지만 성별특징을 무시하고 특혜만 받으려고하니 요즘 성별간의 갈등이 생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