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대입을 볼모로 삼아 학부모 성폭행한 전 국대출신 감독 아직도 안짤림
대학교 못갈가봐 아직도 경기있으면 전날에 내려와서 각출해서 술시중 들게함
그리고 아직도 경기열리면 터치라인 안장서 깝죽댐
이전글 :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다음글 : 삼성과 신의 한 수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선생님들, 부모님, 그리고 어른들은 이렇게 말했죠
"이런 저질, 폭력적인 전자오락 대신
건전한 스포츠를 해라"
그 건전한 스포츠를 하는 사람이 저렇게 건전하게 사는 군요
그런데서 생ㅈㄹ판이 났네
학부모들은 언남고 진학하면 프로에 갈 확률이 높으니까(실력이 아닌 감독 인맥) 보내고 싶어한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실력 있으면 요즘엔 알아서 전세계에서 데려갑니다
어줍잖은 실력을 가진 학부모들이 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