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009796
요약
태풍때 구조하시다가 두분이 물살에 휩쓸려감
한분 사망 한분 극적구조
살아남으신분이 혼자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자살
유품 정리 중 차바때 사망한 동료의 근무복 간직하고있는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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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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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가 정말 위험함
간호사가 여자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