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훈련병 가혹행위 고의성 입증때문에 중대장 입건이 늦어졌다"

경찰 "훈련병 가혹행위 고의성 입증때문에 중대장 입건이 늦어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4.06.11 09:39
나라가 ㅂㅅ이네 진짜
DyingEye 2024.06.11 10:09
이제 애국은 ㅂㅅ짓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나라가 사건사고로 제대로 각인시켜줌
애국 하지 말라고 ㅋㅋ
전쟁 터지면 끌려간 다음에 총 들고 탈영해야지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31 동네 주민에게 화가 난 아이 엄마 댓글+7 2023.11.07 16:37 3451 3
19030 개한테 물려 손가락 잘렸는데... 견주가 피해자한테 한 말 댓글+5 2023.11.07 16:36 3636 2
19029 부부 싸움하다 빡쳐서 딸 다치게한 남편 댓글+4 2023.11.07 16:34 3506 2
19028 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댓글+1 2023.11.07 15:25 4535 7
19027 이혼한 며느리의 점심 초대에 시댁 식구 3명 사망 댓글+1 2023.11.06 19:31 5266 3
19026 시총 1조 날리고서야 결국 고개숙인 칭다오 댓글+5 2023.11.06 19:18 5367 5
19025 스마트워치 개통했다가 경찰조사 받은 남성 댓글+1 2023.11.06 19:14 4796 4
19024 살인인데도 "가해자 안타까워요"..대체 무슨 사연인가 보니.. 댓글+3 2023.11.06 15:23 4979 7
19023 게임하면 돈 번다고 해서 수천만원 현질한 사람들 댓글+1 2023.11.06 10:21 5534 5
19022 개 목줄 단속하자 경찰에 따귀 댓글+12 2023.11.06 10:17 4827 7
19021 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댓글+11 2023.11.06 10:16 6288 24
19020 결국 응사를 했다는 어느 간호사의 눈물 댓글+4 2023.11.04 22:47 6611 12
19019 궁금한이야기 Y에서 취재한 전청조의 과거 2023.11.04 22:46 4889 1
19018 길거리에서 태운 승객 수수료도 떼가는 카카오택시 근황 댓글+8 2023.11.04 22:45 4966 11
19017 첩보영화를 많이 본 음주녀 댓글+4 2023.11.04 22:42 6368 9
19016 "불이야" 목쉬어라 외친 중학생...56명 이웃 구했다. 댓글+2 2023.11.04 22:40 386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