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하고 있다는 수도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하고 있다는 수도권
2,680
2023.11.16 15:54
2
인기 중국 간식 탕후루의 위기다. 지난 10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폐업을 기록한 것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붕어빵 등 대체제 간식의 부상에 인기가 저조해지고 올해만 1300곳 넘게 매장이 생기는 등 공급 과잉 현상이 이어지면서 폐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네요.
유행을 타면서 개장하는 매점이 느니까 그만큼 폐업하는 매점도 많은건 당연하지만
올해 7월부터 늘기 시작하더니 10월은 22건수로 확 뛴 상황
공급과잉
원재료인 과일 가격 상승
간식 트렌드의 변화 등등을 꼽고 있다고
https://m.news.nate.com/view/20231115n37509?mid=m0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남들 찌른다던 서현역 칼부림 예고녀 근황
다음글 :
입장이 바뀐 두 우유 회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11.16 17:32
1.♡.25.28
신고
먹어보니까 맛있던데ㅎ
먹어보니까 맛있던데ㅎ
도선생
2023.11.16 17:57
175.♡.131.230
신고
한철이지 저게 진짜 오래 갈거라 보고 창업했나
한철이지 저게 진짜 오래 갈거라 보고 창업했나
대왕단캄자
2023.11.16 19:40
211.♡.203.250
신고
근데...아무리 그래도 창업수가 1300개에서 10월 한달 22건, 누적 54건이면 5프로밖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느는건 맞지만 전부 다 망한것도 아닌데 좀 근거가 빈약하지 않나 싶어서...
근데...아무리 그래도 창업수가 1300개에서 10월 한달 22건, 누적 54건이면 5프로밖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느는건 맞지만 전부 다 망한것도 아닌데 좀 근거가 빈약하지 않나 싶어서...
모야메룽다
2023.11.17 10:08
118.♡.12.99
신고
그냥 과일을 설탕에찍어먹지
그냥 과일을 설탕에찍어먹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주간베스트
+10
1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3
2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5
3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7
4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5
5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베스트
+2
1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72
천장 무너진 제주도 쇼핑몰
댓글
+
3
개
2023.07.06 16:51
5360
5
18071
복지부는 외면했지만 간호사와 감사원이 미등록 아이들을 찾다
댓글
+
2
개
2023.07.06 16:49
4494
13
18070
엘리베이터에서 대기탔다가 성폭행 시도
댓글
+
8
개
2023.07.06 16:46
5340
7
18069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
댓글
+
5
개
2023.07.06 16:45
3893
6
18068
방영 후, 반응 나락 갔다는 1박2일 근황
댓글
+
8
개
2023.07.06 16:42
6503
11
18067
퇴직한 직원에게 동전으로 월급을 준 미국 차량정비회사
댓글
+
2
개
2023.07.06 16:40
4454
10
18066
택배상자 폭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댓글
+
2
개
2023.07.05 14:15
5025
8
18065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사건 근황
댓글
+
11
개
2023.07.05 14:12
5730
9
18064
시내버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댓글
+
3
개
2023.07.05 14:12
4110
3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
+
5
개
2023.07.05 09:50
4789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
+
13
개
2023.07.05 09:48
4754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
+
5
개
2023.07.05 09:47
4554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
+
5
개
2023.07.05 09:42
5113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
+
3
개
2023.07.04 16:49
6441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
+
12
개
2023.07.04 12:24
6319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
+
7
개
2023.07.04 12:22
5460
4
게시판검색
RSS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