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2004년 불법 촬영 방지 목적으로 생겨난 의무적인 핸드폰 카메라 촬영음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다수의 민원 때문에 10월 23일부터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 중임
그런데 이런 규제는 일본, 한국뿐이며 무음 앱도 있어서 실질적 효과x
오히려 불편하기만 함 독서실, 미술 전시회, 학교 강의 등등 촬영음 때문에 불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님
그리고 현재까지 3500명이 설문에 참여했고 이 중 86.2%가 촬영음 설정 자율화에 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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