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몰고 가다 갑자기 뛰어내리는 유튜버

4,063 2023.05.15 10:06 2

조회수 뽑아먹으려다 최대 징역 20년 가게 생김

이전글 : 스팸문자 왜 오나 했더니 통신사 연간 수백억 원 수익

다음글 : 어린 여자아이를 입양한 부부에게 닥친 시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2023.05.15 14:23 58.♡.20.164

미친새끼네.. 최대한 사람이 안사는곳을 골랏겟지만...
어쨋던 주택이나 교통수단에 추락햇으면.. 대형참사인데..

스카이워커88 2023.05.16 19:44 223.♡.55.23

대가리는 장식품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55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댓글+3개	2023.07.04 12:19	5436	7
18054	2023 이태원 근황 댓글+13개	2023.07.04 12:19	5872	1
18053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주체성 댓글+7개	2023.07.03 13:36	5693	11
18052	목줄 없는 핏불이 달려듬 댓글+15개	2023.07.03 13:33	4916	5
18051	요즘 홍콩 근황 댓글+8개	2023.07.03 13:27	5840	8
18050	인테리어 사기꾼에게 유일하게 돈을 받아낸 비법 댓글+4개	2023.07.03 13:26	5155	8
18049	롯데칠성 탈세 고발했던 직원...회사의 보복과 국세청 포상금 미지급 댓글+2개	2023.07.03 13:10	4352	7
18048	20년 동안 남의 땅 무단점거했는데 몰랐다는 군산시 댓글+8개	2023.07.01 22:36	5073	7
18047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나선 제주시 댓글+12개	2023.07.01 22:34	4294	8
18046	차 사고 났는데 수리비 2천 5백만원 한푼도 못받게 생긴 차주 댓글+3개	2023.07.01 22:33	5174	7
18045	위병소 병사가 간호사 신분도용해 ‘음란채팅’ 댓글+2개	2023.07.01 22:27	4337	2
18044	전국 조폭 단합회 현장모습에 딥빡친 부장검사 댓글+4개	2023.07.01 22:25	5950	11
18043	형량 마음에 안들어서 자기 변호사 때린 살인마 댓글+2개	2023.07.01 22:24	3913	6
18042	피해자를 괴롭혀 자살하게 만들고, 지적 장애인에게 오물을 뿌린 가해자 댓글+12개	2023.07.01 22:22	3753	2
18041	일본에서 노출 영상 판매로 20대 여성 체포 댓글+4개	2023.07.01 22:20	6150	3
18040	남들이 후회하는 문신 무료로 지워주는 의사가 말하는 우리나라 문신 인… 댓글+5개	2023.07.01 22:17	4182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