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30 야간 근무 중(총기.실탄 빼냄) 이던 순경 부인 사살하고 경찰과 대치 붙잡혀
아이쿠! 뭔일이래
집 담장위에서 뛰어내리는 범인
위아래 골목포위!!
총들고 섰다 ㅆㅂ
후다다다닥
들어가! 들어가!!
비하나 비세엣!! (표정은 훈련같엉)
잡힛다
애무십육
뭐이.. 찍고 ㅈㄹ이야라는 표정...
평소 다툼이 잦았던 부인28살 백문순씨를 깨워 심하게 또 다투다 총으로 살해 (어우 ㅆㅂ)
시골파출소 당직 1인근무 어려움없이 총기겟
최순경 37
범죄자가 경찰이지만 꺼리김 없이 상세하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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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범죄자가 인권은 무슨
무죄 받은 사람은 얼굴공개 대고 집 회사 다 방송에서 까 발려는데 어떡함 뭐 방송에서 매번 사과 방송 할거도 아니고
피의자 공개 를 일본방송은 하는데 거긴 한번 좀 자극적인 사건일어나면 난리도 아님 무죄가 밝혀 지는것도 거의 없지만 (검사가 이길 확률 90% 이상)
나도 악질 흉악법 얼굴공개 는 찬성 하지만 피의자 공개는 절대 반대
그게 법치국가 에서 사는 사람이고요
마누라가 무슨짓한줄알고 유죄?
님 어머니나 딸이 성폭행에 저항하다 범인 죽였으면
꼭 얼굴공개하세요. 사람죽인거니
저렇게 현장 자체에 투입되면 찍는 사람이 너무 위험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