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일본 보수 월간지인 후지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한국 현역 장군 100%가 지소미아 파기로 실망했다"며 "정의감이 강한 군인들은 북한에 먹힐 바에 쿠데타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합니다.
한국군 소령 출신의 고영철 다쿠쇼쿠대학 연구원이 전한 소식인데, 알고보니 고 씨는 일본에 2급 군사기밀을 넘겨 10년 전에 징역형을 선고받은 인물입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한국은 붕괴 직전", "문재인 대통령은 듣는 귀를 갖고 있지 않다" 등 도를 넘은 보도들이 범람하고 있는 겁니다.
결국 일본 양심사회가 나섰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3020080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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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떄 이런 방송 하면 바로 구속 이었음
태극기 부대 운영하는데서 만드는 날조 유튜브 ㅈㄹ많은데
그게 어르신들 사이에서 카톡으로 돌고돌아서 그걸 믿는 분들이 많지
너희처럼 민주주의를 표방한 독재국가가 아니라서 걱정하지마라...
한국이 최악의 선택했다고 날리 발광하던데
그렇게 엿됫으면 6.25전쟁 때 처럼 조용히 하고 꿀빨았겟지
역으로 지들이 ㅈ됫다고 말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