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중 닥터피쉬 체험하러 온천에 가기로한 유튜버
가족여행객과 택시를 같이 타고 가기로 함
터키말 몰라서 눈탱이 맞음
호텔에 물어보니깐 눈탱이 맞은게 맞았음
본인들이 대신 사과함..
유튜버는 터키말을 모른 본인탓이라고 괜찮다고 함
이대로 끝난줄 알았는데??
호텔에서 영상찍은거 확인하고 항의해주기로 함
일름보 된거 같아서 머쓱..
행-복
3줄요약
1. 터키인에게 눈탱이 맞음
2. 터키인이 대신 따져줌
3.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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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볼것도 없을텐데
사기까지 당하다니..
정작 쟤들은 한국은 모르겠고 일본이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 친일국가
터키 사람들은 일본인 더 좋아하는 게 펙트
터키에서 한국 되게 좋아함. 반대로 우리는 터키가 형제의 나라라는 얘기 들어는 봤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되나? 적어도 난 그런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터키인들이 막 반가워해줄때 처음엔 왜지?이럼서 이유도 몰랐었던 경험이 있음
복장도 똑같아서 당나라가 왜 니네만 왓냐 라고했음
한국사람이라하면 막 남여노소 안가리고 전부다 브라더라고 부르며 잘대해줌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광지와 연계된 생계를 가져서 이게 단순한 호의인지, 호구를 만드려는 행위인지 구분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