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하루 만에 공소 취소한 인천지검

언론보도 하루 만에 공소 취소한 인천지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3.11.01 17:07
책임은 누가지냐?
안들키면 말고 들켜도 말고?
느헉 2023.11.01 17:26
시1팔 나라꼴
하악님 2023.11.01 18:29
마약 상선을 일부러 안잡는게 맞다.
크르를 2023.11.01 23:41
더러운 시키들은 언제나 있지

대놓고 저 ㅈㄹ 해도 당당하다는게 웃기네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같지도 않은 놈들
쿵쾅이들멸종 2023.11.02 06:23
정부 요직놈들이 전부 마약 카르텔이라는 반증아녀 ㅅㅂ 사형시켜도 모자랄 색히들
야담바라 2023.11.02 07:27
다 썩었네
케세라세라 2023.11.02 22:56
마약 유통하는 새끼들은 안잡고 투약한 유명인만 조지는게 맞냐?  중요한게 도대체 뭘까?
dantewolf 2023.11.03 00:09
사과로만 끝낼 일이 아니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746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4194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333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061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403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551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226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855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523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3926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020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120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589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696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4886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406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