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한 고교동창에게 호의를 베푼 결과

베스트

출소한 고교동창에게 호의를 베푼 결과

 5

이전글 : 태백시장에게 개빡친 태백시민들

다음글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후 사람들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얌전운전 2023.10.01 15:46
신고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명반 2023.10.01 16:38
신고
어휴...ㅄ.
마주니어 2023.10.01 17:08
신고
계속 저러는데 안잡아가고 놔둔건가
저러고 찾아왔을때 때려도 정당방위는 안나오겠지
하반도우 2023.10.02 10:31
신고
짐승도 저렇게는 안한다
쓰레기같은 놈일세
언데드80 2023.10.07 03:52
신고
똥은 똥끼리 뭉치고 그대로 폐기되어야 하는데.. 무슨 좋은 꼴을 보자고
손에 똥을 묻히셨습니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11 '성폭행' 누명 씌어 숨졌는데…돈 뜯은 여성은 끝내 '감형'까지 댓글+4개 2023.10.21 12:08 3675 1
18910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증언…“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 댓글+4개 2023.10.21 11:55 4271 21
18909 ‘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댓글+1개 2023.10.21 11:54 3658 4
18908 현대차 인증중고차센터 출범 댓글+9개 2023.10.20 14:07 5548 15
18907 빈대 나왔다고 난리났던 계명대 기숙사 댓글+4개 2023.10.20 13:53 4512 3
18906 국내 여름휴가지 만족도조사 댓글+2개 2023.10.20 12:01 4495 7
18905 베트남 여성 마구 때려 뇌사 시킨 남편 댓글+3개 2023.10.19 14:03 4609 2
18904 군사 기밀 엄청 빼돌리고 "모른다" 악랄한 현대중공업 댓글+7개 2023.10.19 13:52 4663 11
18903 '학급 부회장 당선 무효화 요구' 억지 민원 넣던 학부모... 알고 … 댓글+1개 2023.10.19 13:51 3589 5
18902 대전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규모 3000억 달할듯.. 댓글+2개 2023.10.19 13:40 3361 0
18901 27살 뇌사판정, 그리고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린 예비신부 2023.10.19 13:11 3664 14
18900 고속도로 17초 정차, 사망사고 유발한 운전자 "유가족에 죄송" 댓글+4개 2023.10.19 12:34 4177 6
18899 보훈부에서 찾던 빽다방 알바생 근황 댓글+6개 2023.10.19 12:33 4903 16
18898 죽어가는 자영업자 뒤 늘어가는 배민 매출 2023.10.19 12:26 3830 3
18897 뭔가 ㅈ된 이번 겨울 주의보 댓글+4개 2023.10.19 12:25 5291 11
18896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댓글+9개 2023.10.19 12:23 3399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