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8.29 20:33
그..... 대머리랑은 많이 다르네
완타치쑤리갱냉 2023.08.30 08:35
[@케세라세라] 학폭이랑 뭔상관
도부 2023.08.30 08:42
[@완타치쑤리갱냉] 한쪽은 가해자 한쪽은 피해자라서??
잉여잉간 2023.08.30 07:36
학폭하는 것들은 똑같이 돌려줘야함
고담닌자 2023.08.30 08:47
인표형인데..  인표형의 아들을 ㅎㄷㄷ;; 어떻게 뒷감당할려고 저랬을까.. 쓰레기쉐키덜이 ㅡㅡ^
후루룹짭짭 2023.08.30 10:18
인표형 표정봐라 ㅈ같은 새끼들 죽여버려도 시원찮은데 개같은 법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지켜주고 있으니
부모가되서 내 자식새끼를 보호할 방법이 없다 정말 ㅄ같은 대한민국 법이다
우훼훼헤 2023.08.30 12:22
인표형이 그놈들 양치질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401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550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225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852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521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3924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016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118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586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690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4883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4064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 2023.06.17 08:02 4383 8
17917 해부용 기증 시신 빼돌려 팔다가 걸린 하버드 의대 영안실 댓글+4 2023.06.17 08:01 3808 1
17916 현지인이 말하는 남아공 치안상태 댓글+3 2023.06.16 12:20 5716 14
17915 동덕여대의 분노 댓글+11 2023.06.16 11:56 535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