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도와주겠다고 언급한 사망사고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도와주겠다고 언급한 사망사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취객이 도로로 엎어져서 그거 그대로 깔고 지나감

119에 신고하고 2시간뒤 사망했다는 연락받음


형사합의금 1억원 / 변호사 선임비 2천만원 운전자 보험 가입되어있음


민사 소장 받았는데 총 2억원의 피해보상금과 위자료를 청구하였다고 함


경찰조사 받았는데 사망사고기때문에 무조건 검찰로 송치된다고 했고 이후 별진전은 없다고 함

한문철 변호사는 운전자 잘못 없다고 보고 주변에 친한 변호사 없으면 자기 사무실에서 변호해 주겠다고 언급


가장 최근 대화 내용에 블박차 운전자가 형사합의를 해도 죄를 인정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돼서

마음의 짐을 덜려고 유족한테 연락해서 합의의사 밝혔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도와주겠다고 언급한 사망사고 2023.06.12 15:38 3885 7
17874 국토부의 거짓말, 우리만 몰랐던 층간소음의 진실 댓글+6 2023.06.12 15:36 4467 8
17873 경찰때문에 고생이 추가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2 15:31 3513 5
17872 북한 어부 시신이 자꾸 일본 해역에서 발견되는 이유 댓글+3 2023.06.12 15:30 4211 8
17871 "이럴 거면 얼굴 왜 공개하죠?" 오죽하면 '정유정 포토샵'까지.. 댓글+2 2023.06.10 13:31 5719 8
17870 최근 mz식 n포세대 근황 댓글+4 2023.06.10 13:31 5518 8
17869 1박 2일 과자값 논란 이후 지역 축제들 근황 댓글+9 2023.06.10 13:30 5458 10
17868 지방의회 해외연수보고서 -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댓글+3 2023.06.10 13:29 3643 7
17867 공중화장실 에어컨 때어다 처가에 설치한 공무원 근황 댓글+1 2023.06.10 13:28 4510 10
17866 집 보러온 수분양자들을 가로막는 시공사 관계자 댓글+2 2023.06.10 13:26 3879 8
17865 4성급 호텔사업 사기당한 합천군 댓글+6 2023.06.09 17:28 5471 9
17864 불법주차로 난리난 청주 오송역 댓글+9 2023.06.09 17:27 4941 6
17863 '먹다 남은 반찬 재사용' 하다가 수사관에 걸린 가게들 댓글+1 2023.06.09 17:20 4100 8
17862 어머니 사망보험금으로 전세계약한 20대 여성 댓글+11 2023.06.09 17:19 4507 7
17861 IS 추정 테러 막았는데...강제추방 위기 댓글+5 2023.06.09 17:18 4280 10
17860 한 때 한국에서 가장 더러웠던 강 댓글+6 2023.06.09 16:47 432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