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집에가서 쉬는게 잘못인가요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쉬는게 잘못인가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nholy 2023.05.16 14:15
미친 꼰대새끼네
느헉 2023.05.16 14:55
전에도 한번 올라 왔던거네

난 꼰으로 판결 났었지 ㅋ
나도 어지간하면 분위기 맞추자 주의지만 솔직히 5분 거리에 시간만 맞춰서 복귀한다면 뭐라고 할 이유 없지 않나??
보님보님 2023.05.16 15:09
사규로 근무지이탈로 치면 할말 없는거지
흐냐냐냐냥 2023.05.16 16:31
[@보님보님] 밥먹으러 회사에서 나오면 이미 이탈 아닌가요???
luj119 2023.05.16 19:39
[@보님보님] 그건 근무중에 갔을때 얘기죠.. 쉬는시간인데 그걸로 문제를 삼을순 없죠
우로로1234 2023.05.18 11:31
[@보님보님] 근무지이탈이 아니다 에휴...이러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ㅉㅉ

사업장은 점심시간을 줘야하는거고 장소가 어디든 상관없는거임.

사규보다 위에 있는게 노동법인데 사규 운운하네.ㅉㅉ;;

혹여나 사규있어도, 집에가는게 아무 문제 없는거임. 점심시간은 아무도 못건들이는게 근로기준법이고 노동법임.

저거 갑질로 소송걸면 승소하고 저 상사 징계먹음. 알고 떠들어ㅋㅋ.
법정휴식시간에 밥도 편하게 못먹게하고  눈칫밥 주는 상사 있어서 노동청에 신고 넣겠다고 하면 바로 처리됨.

노동청은 어짜피 실적이라 땡큐할거고, 회사는 벌금 물기 때문에 짜쯩쓰임. 그럼 일사천리로 끝남.ㅋ
ooooooo 2023.05.16 16:43
법적 휴식 시간 이 뭔지 모르시네 ... 회사에서 자도 뭐라고 할수 없는 시간인데
뚱몽아빠 2023.05.16 17:24
근로기준법

제54조(휴게) ① 사용자는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

②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가 뭔지 모르나? 자유 좋아하는 것들이
미래갓 2023.05.16 17:49
아니 점심시간 잘 지켜서 쉬고온다고하면
뭐라고 할 건덕지가 있나
별거 아닌거가지고 꼰꼰 거리는거 싫어한다만
저건 꼰대지 ㄹㅇ
얌전운전 2023.05.16 18:21
꼰대지 저건 ㅅㅂ
낭만목수 2023.05.17 10:16
저런 꼰대쉑 밑에서 일하기 얼마나 줫같을꼬?
하반도우 2023.05.17 14:26
저런걸로 뭐라하고 싶을까
gtb124 2023.05.17 19:48
가암히~회사가 주는 휴식시간에!!
leejh9433 2023.05.18 02:13
회사 규정에,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쉬지는 마라는 규정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저 상사-선배놈이 꼰대짓 한 거 맞습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71 복지부는 외면했지만 간호사와 감사원이 미등록 아이들을 찾다 댓글+2 2023.07.06 16:49 4468 13
18070 엘리베이터에서 대기탔다가 성폭행 시도 댓글+8 2023.07.06 16:46 5311 7
18069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 댓글+5 2023.07.06 16:45 3869 6
18068 방영 후, 반응 나락 갔다는 1박2일 근황 댓글+8 2023.07.06 16:42 6478 11
18067 퇴직한 직원에게 동전으로 월급을 준 미국 차량정비회사 댓글+2 2023.07.06 16:40 4433 10
18066 택배상자 폭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댓글+2 2023.07.05 14:15 5002 8
18065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사건 근황 댓글+11 2023.07.05 14:12 5709 9
18064 시내버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댓글+3 2023.07.05 14:12 4086 3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5 2023.07.05 09:50 4765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 2023.07.05 09:48 4731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4536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5081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6412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6287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5430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 2023.07.04 12:20 506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