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몰고 가다 갑자기 뛰어내리는 유튜버

비행기 몰고 가다 갑자기 뛰어내리는 유튜버





 

조회수 뽑아먹으려다 최대 징역 20년 가게 생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2023.05.15 14:23
미친새끼네..  최대한 사람이 안사는곳을 골랏겟지만...
어쨋던 주택이나 교통수단에 추락햇으면.. 대형참사인데..
스카이워커88 2023.05.16 19:44
대가리는 장식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71 복지부는 외면했지만 간호사와 감사원이 미등록 아이들을 찾다 댓글+2 2023.07.06 16:49 4465 13
18070 엘리베이터에서 대기탔다가 성폭행 시도 댓글+8 2023.07.06 16:46 5309 7
18069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 댓글+5 2023.07.06 16:45 3866 6
18068 방영 후, 반응 나락 갔다는 1박2일 근황 댓글+8 2023.07.06 16:42 6475 11
18067 퇴직한 직원에게 동전으로 월급을 준 미국 차량정비회사 댓글+2 2023.07.06 16:40 4429 10
18066 택배상자 폭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댓글+2 2023.07.05 14:15 4997 8
18065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사건 근황 댓글+11 2023.07.05 14:12 5705 9
18064 시내버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댓글+3 2023.07.05 14:12 4082 3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5 2023.07.05 09:50 4761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 2023.07.05 09:48 4725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4531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5075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6404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6279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5422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 2023.07.04 12:20 505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