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되는데 배웠다고 다 같은 지식을 공유할수 없을뿐더러 공유했다 하더라도 지식의 합리적 도출 능력은 차이가 엄청나네요.자신이 알고있다는거와 알고있다느걸 합리화및 논리적으로 부합할수있느냐는 위 내용을 보니 명확해지네요.이래서 사람의 능력은 절대 같을수가 없고 대학을 졸업했다해서 모두 지식인이라고 불리워 져서는 안되는것 같네요.홍승규같은 사람은 지식을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논리적인 능력을 갖춘 사람이네요.
[@Poduck]
납득을 한게 아니고 그냥 도망친듯 ㅋㅋ 아몰랑하고 ㅋㅋㅋ 저런 부류들 특성이 어느 순간 자기 머리에 무언가를 더 공부해서 넣고 무언가를 더 이해하기 위해 공부하는 행위를 멈춘 사람들임 ㅋㅋ 그냥 어느 시점의 자기 수준에서 절대 더 채우지도 않고 남의 말을 듣지도 않으면서 폐쇄적으로 갇혀서 고집하는 녀석들 ㅋㅋ
농부가 쓴 글 보고 제대로 와닿던데, 모든 생명의 권리를 동일화 시키고자 하는게 저들의 목적이라면 쟤네는 채식도 하면 안된다고 ㅋㅋㅋ 우리가 먹기 좋게 쌀을 먹거나 각종 채소를 먹기까지는 그것을 재배할때 아무리 유기농으로 한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수의 벌레를 죽이고 동물을 쫓아내지 않으면 절대 채소마저도 먹을 수가 없다고 ㅋㅋ 우리가 먹는 채소는 우리 뿐 아니라 벌레와 다른 동물들에게도 먹이니깐 ㅋㅋㅋ 걔네를 죽이고 쫓아내야지 우리가 풀도 뜯어먹는건데 마치 채식을 하면 생명을 침해하지 않는 것 처럼 착각하고 있는게 웃긴거지 ㅋㅋ 일단 저들의 논리적 모순은 차치하더라도 자기 생각이 무조건 옳고 그것을 주지시키기 위해 무슨짓이든 할 수 있다는 가치관 자체가 히틀러 나치스나 다름없는 개같은 신념임 ㅋㅋ
동물에게 권리가 있다고 하는데 그럼 식물에게는 생존할 권리가 없는것이지?
너희들에게 잡아 먹히는 식물도 하나의 생명체이고 종족번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뭔 말만하면 ㅋㅋ ㅇㅈㅇㅈ 이러고 있는 애들이 무슨 논리와 지혜 어휘가 있겠음.
왜 자신의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할까
어느 누구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
타인의 행복을 막을 권리는 없다고 배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