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b8fcXO1t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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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학교에서 고쳐주지 않을 망정 더 부추기니까 업체들도 좋다고 막 대하는거 아닌가 싶음.
애들이 부당하다고 물으면
머리를 밟았다잖아
대기업가면 절대 벌어지지않을 일이 벌어진다는거지
일정수준이상의 기업이면 상사가 퇴직에 고소당할 일을 버젓이 한다는거잖아
CJ도 대기없이야~
형은 다음부터 글읽을때 크게 소리내서 또박또박 좀 읽어~
감시 관리를 안하는거지
공무원한테,맡기면 감시하겄냐
공부원들의 탁상공론도 매우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당연히 회사에서는 쥐뿔도 모르는 미성년자 데려오면 짐이지ㅋㅋ
회사는 신입사원 들어오면 1년 교육시켜서 오래오래 써먹을 생각으로
월급 주면서, 회사 리소스 써가면서 일 가르치는건데ㅋㅋ
저건 뭐 쥐뿔도 모르는 고등학생 대려와서 길어야 1년 있을텐데
누가 자기 시간 써 가면서 일을 가르쳐줌ㅋㅋ
그렇다고 전문적인 교육 강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ㅋㅋ
현장과 어찌 될 지 깊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성과내야되니까 탁상공론해서 지른거ㅋㅋ
그러면서 세금 날려먹고 어린 학생들은 고통받고
지들도 하청이네 어쩌네 하지만 대가리들은 잘먹고 잘삼 ㅋㅋㅋ
지들이 이미지 망쳐놓고 사람없다고 개소리하네
서로 존중따원 없음. 한쪽이 잘 해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머리꼭대기에 앉으려함.